[강남-아마존] 화이트의 오마카세 :) 뽕뽑힘.. 무한사정.. (Feat.남시오후키 옵션추가)
섭섭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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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 17:13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7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아마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화이트
⑥ 업소 경험담 :
강남 안마판 내가 가장 최애하는 매니저는 화이트이다
화이트 단독코스!! 오마카세 코스로 뽕 뽑힐때까지 싸고왔다
1년 넘게 꾸준히 만나고있다 이정도면 질릴법한데 매번 날 미치게 만드는 여자다
화이트를 보며 대단하다고 느낀다 단 한번 몸에 군살이 붙어 일을 나온적이 없다
그만큼 자기관리에 진심이고 몸매 관리를 빡세게 하는거 같다
종종 화이트에게 서비스 받는날이 있지만 대부분은 서비스는 패스하고 바로 섹스를 한다
내가 한 여자랑 이정도로 많이 섹스를 해봤나 싶을정도로 화이트랑은 속궁합이 잘맞다
화이트와의 플레이에 격식? 순서? 이런건 없다 완전 프리스타일로 섹스를 즐기는 화이트
솔직히 화이트를 만나면서 섹스를 더 제대로 배우고 제대로 즐기게된거 같다
관리를 빡세게하는만큼 화이트 보지의 쪼임은 엄청난데 보지안에 문어 한마리가 사는거같다
넣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내 자지를 흡입하는 느낌이 드는데 엄청나다
어쩌면 이런게 진짜 명기가 아닐까싶다 화이트 앞에서 버틸수있는 남자? 몇없을거같다
컨디션이 안좋은날은 한번의 섹스가 끝나고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낼때도 있지만
그런와중에도 화이트는 어떻게든 내 몸에서 정액을 뽑아가겠다는듯 쉬지않고 날 자극한다
화이트에게 몸을 맡기다보면 어느샌가 두번.. 세번.. 많을땐 네번까지도 정액을 싸고 나온다
이번처럼 시오후키를 추가하면 그렇게 싸고도 내 자지에 분수까지 뿜게 만드는 화이트다
이렇게 만나다보면 서로 집중도 잘안되고 대충 시간을 떼우다가 내보낼법한데
언제나 변함없는 화이트의 모습을보며 얘만큼 손님에게 진심인 매니저는 없다고 생각한다
화이트가 항상 별일없이 오래 아마존에 남아있어주길 발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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