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영+6] 지금이 아주 딱 가장 잘 익은 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적당한 경험과 성숙한 바디가 어울러져서, 함께 제대로 즐길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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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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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7/22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브라더

 ④ 파트너 이름 : 다영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오늘도 다영이 잘 보고 나왔습니다~

이번달에는 월초에 보고 다시 보는거라, 자주 보게 되는거 같아서 좋았는데, 다영이도 제가 불편하지는 않았는지 보자마자 반겨주었습니다~

날이 더워서 입실할때 아아를 사가서는 같이 마시면서 수다를 시작했고, 다영이도 자연스럽게 전담을 피우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더운 날씨 이야기와 각자 여름 휴가 계획에 대한 이런 저런 수다를 떨다보니, 땀도 식고 해서 샤워는 각자 하였습니다~

제가 먼저 씻고 나와서 기다리니, 다영이도 샤워를 마치고 왔길래,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자연스럽게 슴가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슴가는 살짝 C컵보다는 작은 듯 했지만, 잘 어울리는 자연산 사이즈였고, 민감해서, 꼭지와 젖살을 핧아주고 빨아주는 동안에도 작게 신음을 하며 움찔거렸고, 다영이도 계속 제 머리를 쓰다듬기도 하고 귓볼을 만져주면서 같이 몰입하였습니다~

여튼 계속해서 보빨을 했는데, 봉털은 자연산으로 치골 위주로만 가늘고 직모 스타일의 봉털이 적당히 자라있었고, 냄새도 없었습니다~

먼저 대음순 애무를 했는데, 봉지 상태는 깔끔했습니다~

계속해서 대음순 애무하는 동안에도 잘 느꼈고, 본격적으로 속봉지를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렸고, 그리고는 계속 클리를 핧아주니, 조금씩 움찔거렸고,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주물러주니 더욱 잘 느끼면서 신음하면서 몸을 움찔거렸습니다~

그렇게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역시나 깊은 신음으로 느끼더니, 넣어달라고 해서, 바로 정상위로 올라와서는 콘 장착하고 삽입을 시도했는데, 들어가는 처음부터 끝까지 오호호~ 촉촉하게 쪼이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천천히 박으면서 아주 성숙하게 잘 익으면서도 이쁜 라인의 몸매를 보면서 박다보니, 신음하면서 느끼는 모습에도 무지 꼴렸고, 결국은 빠르게 박다가 더 참지 못하고, 사정을 했습니다~^^

다시 봐도 좋은 다영이였습니다~

다영이는 어리다기 보다는 아주 잘 성숙한 느낌이면서도,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훤치란 키에 몸매도 상당히 이쁘면서도 몰입감도 좋고 잘 느껴서, 빼는 거 없이 같이 즐길 수 있는 스타일이라 또 봐도 즐거웠습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