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들끼리 모여서 한잔했습니다

강남이라 그런지 북적북적하더군요.

섹시하게 입은 언니들도 많이 돌아다니고 아랫돌이도 심심해하고

회사 보너스 받은 기념으로 친구들과 달리기로 합니다

아가씨 젤 많이 나온 곳을 알아보던중 친구가 아는 정다운상무 쪽이 많다고해서 바로 고고씽

차도 직접 보내주고 좋더라구요

당일이라 그런지 언니는 많이 나왔는데 손님은 없네요

이게 왠 행운 입니까 ㅋㅋㅋㅋ

바로 미러실 들어갔죠. 20명 정도 되는 언니들이 대기 중 이네여.

햐 좋다좋다!! 연휴가 언니들 없으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많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각자 초이스 후 달림시작~

짧은 H라인 검정색 스커트를 입은 그녀는 정말 다리도 이쁘고 골반이 쩔었습니다.

그녀는 제가 맘에 들었나본지 허리를 감싸고 떨어지지를 않음

풍성한가슴이 자꾸만 팔꿈치에 걸려서 물컹물컹한 느낌때문에 아랫도리는 종일 커져있고....

정말 침이 꿀꺽꿀꺽..제 바지를 벗기면서 팬티부터 입을 가져다대는.. 정말 꼴리게 만들더군요

요리조리 만지고 혀로 사정없이 아래를 공략을 하는데 죽겠더군요

전투서비스 끝나고 재밌는게임이나 하자면서 술자리게임은 거희 다 한거 같네요

그리고 기대하던 2차!!!위로 올라가서 엉덩이를 흔들면서 하는데 정말 기가막히더군요 

힘들다면서 저보고 올라오라고 하는데 술취해서 힘든와중에도 성욕하나는 정말...

바로 눕혀서 펌프질을 해대고 사정을 했네요

즐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