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카사노바] 슬림한 여자에게 못느끼는 쿠션감&연애감을 선사합니다
스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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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 17:30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31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카사노바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카렌
⑥ 업소 경험담 :
요즘 달림비에 너무 써버려 가벼워진 지갑을 안쓰럽게 보면서
몇일간 달림을 자제하고 참다참다가 카사노바로 갔습니다.
며칠 굶어서 떡감좋고 이쁜 언니로 스타일 미팅을 하고 카렌을 보게되었습니다.
대기시간은 좀 있어서 핸드폰으로 게임좀 하다가 갔습니다.
실장님의 안내받고 클럽층에 들어서니 위아래가 참으로 탱탱해보이는
몸매의 섹시한 카렌이 절 반깁니다
몸매라인이 캬~ 본사람만 안다는 만지고싶은 그런몸입니다
언니가 절 복도에 세우더니 고추냠냠 빨아제끼면서 고추도 세워줍니다
구름위를 걸어다니는 느낌입니다. 몽롱한 정신상태로 비제이를 받다가
훅 들어오는 언니 손과 그리고 그손이 자신의 클리로향합니다.. 완전 환상적입니다.
이렇게 흥분의 시간을 보내고 방으로 들어가 침대로 이동합니다
침대로 오자마자 천천히 입술을 가져다대더니 키스를 하는데
어찌나 키스를 잘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곧이어 똘똘이 잡고 빨아대는데 입술이 마쉬멜로우 같이 부드럽습니다.
언니가 먼저 안겨오며 들이댑니다.
아까도 느꼈지만 키스를 상당히 잘합니다. 이렇게 부드러울수가 없네요.
역립하다가 콘끼고 삽입하려는데
이미 언니의 아랫도리는 애액으로 범벅되어 젤이 필요 없습니다.
후배위를 거쳐 정상위로 쾌감을 맛봅니다. 힘은 빠져있는데 이상하게 똘똘이가 안죽습니다.
언니 속안이 너무나 좋았던 탓 같습니다.
카렌은 카사노바에서 꼭 봐야 할 만한 언니인거 같고요 몸매와 마인드가 아주 좋습니다.
특히나 카렌의 플레이가 지루할틈이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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