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아마존] 내가 싸는건지.. 화이트가 뽑아내는건지..
야가오행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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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8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아마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화이트
⑥ 업소 경험담 :
1. 내가 화이트를 만난 이유
화이트 후기가 너무 꼴렸다. 그리고 무한코스라 마음껏 쑤실 수 있는..
그렇기에 나도 화이트를 예약하고 만났다
나는 내 선택에 굉장히 만족하며 복귀할 수 있었다
2. 화이트의 오마카세 120분 코스
화이트와의 시간은 내가 방에 입장하는 순간 바로 시작되었다.
진짜 나는 솔직히 조금 당황했다. 대화라도 좀 할줄알았지
아 물론 화이트가 먼저 말을 꺼내긴 했다
"오빠 자지 좀 꺼내봐"
그러더니 가운을 바로 풀어헤치고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했지
당연히 지리는 bj스킬에 나의 자지는 당연히 풀발상태가 되어버렸고..
"이걸로 이제 존x 쑤셔줄꺼지?"
라는 멘트와 함께 바로 1차전을 시작해버리는..
와 진짜 자연스럽고 되게 공격적이면서도 내 리드를 또 따라오는 느낌이랄까?
섹스러운 분위기를 워낙 잘 만드니 진짜 홀라당 넘어가버린 느낌?
그 순간부터는 120분동안 섹스만 진짜 미친듯이 했다..
박고 싸고 박고싸고 또 박고싸고... 진짜 오지게 싸냈다
3. 마무리
모든 시간이 끝나갈무렵 또 화이트가 자지를 빨기 시작한다
아냐 왜이래 시간 끝났어 나가야지 이제
알아 오빠 자지 기억할라고 한 번 빨아보는거야
나 참.. 이런 매니저가 진짜 있나? 나는 세상 처음봤는데...
어쩌면 화이트는 진짜 자지를 좋아하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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