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드디어 기다리고 고대하던 다솜이 예약성공했네요..
계속 보고싶다 보고싶다 노래를 불르면서 예약시도했던 지난날..
실장님 계속 귀찮게해서 죄송쓰했지요..
도착해서 칼결제 마치고는 바로 쌰워1분컷 때리고 바로 입실.
마사지샘 들어오셔서는 도란도란 애기 주고받으면서 마사지받다보니
어느덧 전립선 마사지 타임.
이게또 별미죠 별미. 스파에서 받을수있는 전립선 마사지는
야릇 꼴릿 말랑 말캉 서비스지요.
잠시뒤 다솜이 들어오는데
wow ㅗㅜㅑ..
엘프녀 강림이네요.
실사 100장 찍고싶은거 겨우 참았읍니다..
새하얀 모찌 피부에 길쭉길쭉한 레이싱걸같은 비주얼에
이미 쿠퍼액 줄줄줄..
바로 탈의하고 비제잉 춉춉춉 들어오는데
미치겠네요.
장비 바로 입히고 다솜이 탐해봅니다.
확실히 길쭉한 엘프녀 느낌쓰라 신호가 금방옵니더..
다음엔 지명으로 보겠다고하니
웃으면서 배웅해줍니다.
고대하던 다솜이 접견해서 아주 만족쓰만족쓰 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