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6] 강쥐처럼 귀엽고, 작고 아담하고 미끈하고 비율좋은 몸매에, 절정에 파르르 떠는 극강 활어 반응까지~ 역시 갯수 제한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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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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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8/19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하숙집

④ 파트너 이름 : 유하+6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거의 6개월만에 다시 보는건데, 안내해주신 룸으로 입실하니, 바로 알아봐두고는 반기면서 입구에서부터 안아주더군요~

제가 온몸에 땀이 나서 조심스러웠는데도 아랑곳없이 반겨주니 고마웠습니다~^^

그리고는 유하의 손에 이끌려서 쇼파로 가니, 시원한 물을 챙겨주고는 제 옆에 밀착해 앉아서는 이내 깍지껴서 손잡아주고는 한쪽팔로는 턱을 고인채 저를 빤히 바라보는데, 이건 뭐 그냥 인간 댕댕이가 따로 없었습니다~^^

유하는 막 이쁜 스타일은 아니지만, 하는 행동은 정말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거 같습니다~

오늘도 오피스 레이디 스타일의 흰색 상하의 옷에 상의 안에는 빨간색 브라만 입고 있었는데 섹시하면서도 귀여웠습니다~

잠시 그간 어찌 지냈는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샤워는 각자 했습니다~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유하도 올탈 상태로 샤워실로 들어갔는데, 여전히 아담하면서 비율좋고 이쁜 몸매였고, 살짝 진한 톤의 피부에 채색되지 않은 라인형태로 타투가 좀 있었씁니다~

잠시 기다리니, 이내 샤워를 마치고 나왔길래,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 바로 슴가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유하 슴가는 자연산으로 아담하면서 딱 체격에 어울리게 이쁜 사이즈에 모양도 이뻤고, 꼭지는 살짝 긴 스타일이여서 빨기에 좋았습니다~

천천히 꼭지부터 혀와 입술로 살살 핧아주기도 하고 빨아주었는데, 역시나, 유하는 전신 민감형이여서, 초반부터 바로 움찔거렸습니다~

슴가 애무에서부터 이렇게 반응하는 매님이 많지 않은데, 유하는 꼭지와 젓살을 핧는 동안 계속 움찔거렸고, 양쪽 슴가 애무를 마칠때는 유하 양다리 사이에 밀어넣은 제 허벅지에 봉지를 밀착한채 부비부비를 했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면서 배와 배꼽 애무를 해 주었는데, 역시나 꿈틀거리면서 느꼈고, 더 내려가니, 풀왁싱된 빽보가 미끈하고 이뻤고, 천천히 다리를 벌려보니, 살짝 진한 톤으로 날개도 없이 이쁜 봉지였습니다~

먼저 토실하고 부드러운 대음순을 살살 핧아주면서 예열을 시켰는데, 핧는 동안, 혀끝이 살짝 살짝 속봉지와 닿으니 혀끝에 아주 부드럽고 싱싱한 봉짓살이 느껴졌는데, 유하도 그때마다 움찔거렸습니다~

그렇게 예열을 하고는 혀와 입술로 속봉지를 가르면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역시 아주 싱싱하면서도 부드러웠는데, 어느새 미끌거리는 애액응 흥건해졌습니다~

속봉지를 전체적으로 핧는 동안에도 이미 허리를 들썩거리며 느꼈고, 자기 신음소리를 막기 위해서 손으로 입을 막았지만, 신음소리가 새어나오는 모습이 너무 야했습니다~

본격적으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기 시작하니, 온몸을 어떻게 할지 몰라서 꿈틀거리면서도 빼지 않고 잘 받았고, 어느새 유하 손이 제 머리를 잡고는 눌러가면서 보빨을 즐겼습니다~

그래서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기도 하고 꼭지도 살살 자극시키는 더욱 꿈틀거리면서 신음을 했습니다~

이내 양손을 쓸어내려서 양다리를 잡아 벌린 채로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다가, 다시금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그건 자극이 너무 쌨는지 양다리에 힘이 잔뜩 들어간채 뻗어서 자세가 안나와서 포기하고, 다시금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연신 움찔거리면서 신음하면서 반응을 했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애액이 질질 흘렀는데, 예가 이렇게 욕구가 컸었나 싶을 정도로 놀랍도록 적극적으로 느꼈습니다~

여튼, 너무도 다이나믹하게 허리를 움직이면서 느끼더니, 결국 절정에 이르렀는지 허리를 들어올린 채 부르르 떨다가 튕겨져 나갔습니다~

잠시 혼자 부들거리길래, 손바닥으로 질입구를 눌러주니, 연신 움찔거렸고, 잠시후 진정이 된 듯 해서 정상위로 올라와서는 삽입을 준비하면서 손가락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살살 만져주니, 빼지 않고 또 다시 느꼈고,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역시 너무 좁고 싱싱하면서도 민감했습니다~

한번 깊숙히 삽입하는 동안에도 온몸을 들썩거리면서 느끼는 모습이 너무 꼴렸고, 초반에 잠시 유하의 몸을 머루만지면서 박다가, 더 이상 뜸들일 수 없어서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또다시 온몸을 파닥거려가면서 신음하는 모습에 제 곧휴로 터질 듯이 흥분되어서 단단해졌고, 더 깊숙히, 그리고 더 세게 박게 되었습니다~

계속 좋아하는 모습을 보다보니, 더 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그대로 사정을 했는데, 사정하는 동안에도 같이 움찔거리면서 느꼈고, 그리고는 둘다 거친 호흡을 하면서 침대에 널부러져서 누워버렸습니다~

정말 유하덕분에 하얗게 불살랐습니다~

이렇게 작고 귀여운 아이가 뜨거운 줄은 이전에도 알았지만, 다시 볼때마다 놀랍고 덕분에 저도 제대로 즐달했습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들 하세요~^^

참 너무 잘 느껴서 자주 출근도 안하지만 출근해도 갯수가 제한되어 있다니, 참고하셔서 선착순 프리미엄을 느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