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카스파는 갈 때마다 만족도가 올라가는 곳 같아요 

시작은 항상 기본 한국인 마사지인데, 이게 은근히 퀄리티가 좋아서 몸이 먼저 풀립니다. 

압이 과하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게 딱 중간을 잡아주니까 근육이 시원하게 풀리고 

이어지는 찜찔마사지는 진짜 온몸이 따뜻해지면서 피로가 확 날아가는 기분이었어요. 

몸이 가볍게 풀린 상태라 그런지 이어지는 시간이 훨씬 편안하고 몰입감이 올라가더라구요. 

확실히 기본 마사지가 탄탄해야 뒤가 더 즐겁다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등장한 유미 매니저님! 

찐하게 생긴 배우 김다미 느낌 나더라구요. 

이목구비가 뚜렷하면서도 귀여움이 묻어나는데 동시에 은근한 색기가 있어서 시선이 절대 안 떨어짐. 

키는 아담한 편인데, 체형은 ‘아담 슬렌더’의 정석. 

허리가 말도 안 되게 얇아서 순간 눈을 의심했어요. 

들어갈 데는 쏙 들어가고, 나올 데는 또 제대로 살아 있어서 비율이 완전 예술. 

들어오자마자 바로 진행하는데도 매끄럽게 이끌어주고, 

애무도 잘하고 스킬이 예술이네요

흐름이 끊기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솔직히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이번 방문은 어제 주간에 다녀왔습니다. 

2주 만의 재방이었는데, 역시나 오길 잘했다는 생각만 남았어요. 

마사지로 몸 풀고, 유미 매니저님 덕분에 기분까지 채워지는 완벽한 조합. 

모카 개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