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401.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402.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0250821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스테이
④ 지역명 : 서울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수지
⑥ 업소 경험담 :로드는 아주 간만에 가보았습니다 시원씨 후기가 많이 보여 그분을 봽고 싶어 쭉 기다렸건만 야간 출근부엔 모습을 보이지 않더군요 다음을 기약할까 하다가 기다린 시간이 아까워 다른 분을 선택해보자~그래서 보던 중 수지씨와 묘정씨가 눈에 들어오는데 추천 부탁 하니 두분 다 괜찮다고 하셔서 그럼 후기가 없는 묘정씨를 만나보자! 그렇게 선택을 하고 업소로 향했습니다 역시나 로드는 카운터에 계신 형님들을 먼저 접견을 해야 하는게 그닥 편치는 않습니다 그래도 어쩔수 없지요 감안하고 들어갑니다 샤워하고 기다리라 하더군요~그렇게 주섬주섬 벗고 들어가서 씻고 있는데 노크 소리가 벌써 납니다!뭐가 이리 빠르지? 하는데 갑자기 아까 형님 중 한분이 들어오시더니 정말 죄송하다며 묘정씨가 출펑을 내셔서 기다렸다가 수지씨를 만나라는 겁니다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나~싶어 걍 수락했습니다 그리고 양치를 하는데 또 다른 형님이 들어 오시더니 제가 선택한 타임 말고 짧은 타임 밖에 안된다며 환불을 해주시고 죄송하답니다 뭐 그러라고 하고 기다리는데 또 다시 아까 그 형님이 오시더니 원래 타임 가능할거 같다고 다시 돈을 가져가십니다 뭔가 초반부터 기분 잡칩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수지씨 등장! 뭔일 있으세요? 이러저러 했습니다~그리곤 자기도 씻고 왔다며 바로 제 거시기를 물더니 빨다가 고무장갑 씌우고 도킹을 시작하십니다 이건 또 뭐지? 밑도 끝도 없이 바로 시작? 그렇게 펌프질을 하다가 자꾸 기분이 묘해지더니 거시기가 죽어버리더군요 잠시 멈추고 수지씨에게 얘기했습니다 원래 이렇게 밑도끝도 없이 바로 시작하시냐고...그런건 아닌데 이런분들이 많아서 자긴 당연히 그런줄 알았답니다 그러면서 죄송하다고 다시 씻고 다시 시작하잡니다 일단 오케이를 했고 다시 시작하는데 영 기분이 안납니다 뭐가 제대로 꼬였습니다 그리고 수지씨도 생각보단 약통에 가까웠습니다 개인적으로 장신을 좋아하는 편인데 단신에 약통,,,그리고 로드 특성상인지 음악 소리가 굉장히 크게 납니다 도저히 집중이 안됩니다 또 죽었습니다 돈 날리는 셈 쳐야겠습니다 음악 소리때매 도저히 못하겠다고 얘기하고 그냥 손으로 물 뺐습니다 시간이 남아 돌아 수지씨랑 이런 저런 얘길 하다 왔습니다 그렇게 전담 빨면서 얘길 하다보니 수지씨의 단아한 모습이 그때서야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쁘장한 외모입니다 정말 섹스에 목이 말라 짐승같이 달려 가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전 스무스하게 애무부터 천천히 시작하는걸 좋아하는데 초반엔 형님들이 들어와서 내 전라를 보고 가시고 대타로 오신 분은 보자마자 바로 꽂고,,,음악소리는 자꾸 거슬리고,,,다만 이야기는 잘 통하는 듯 했으나 사실 이야기하러 간것도 아니고,,,ㅠㅠ 어째뜬 또 아까운 돈만 날린 느낌입니다 나가면서 형님들이 수지씨 괜찮았죠? 하시는데 할 말이 없더군요~제 몸매는 괜찮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