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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8] 참하면서도 차분하고, 시크하면서도 부드러운 자연산 이쁜 미모에, 훤칠하면서도 이쁘게 굴곡진 라인, 그리고 봉지도 이쁜건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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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8/21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하숙집
④ 파트너 이름 : 민주+8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민주는 올블랙 원피스 차림이였고, 긴 생머리에 차분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이였지만, 대화 내내 밝은 표정으로 열심히 수다를 떨어주는 밝고 친절한 성격이였습니다~
물론 와꾸는 100% 자연산임에도 유명 걸그룹 멤버엿으면서 현재 배우로 활동하는 연예인 싱크가 상당히 컸고, 몸매도 원피스 차림으로도 돋보이게 이쁘면서도 키도 적당히 크면서 팔다리로 가늘고 이뻤습니다~
오늘도 무지 더운 날씨여서 자연스레 올 여름 날씨 이야기와 여름휴가에 대한 이야기를 조곤조곤 잘 나누었고, 그 사이에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기분 좋은 수다 타임을 보내고 나니, 어느새 땀도 식어서, 샤워를 하기로 했고, 제가 샤워를 위해서 탈의를 하는 동안, 수건을 챙겨주기도 했고, 제가 씻고 나오니, 민주는 먼저 씻어서, 바로 침대에서 올탈 상태로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역시 올탈 몸매도 너무 이뻤습니다~
슴가는 기대 이상으로 풍만하면서도 과하지 않고 이뻤고, 딱 좋게 그립감있는 말캉말캉 찰진 몸매와 역시 가늘고 길고 이쁜 팔다리가 매력적이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풍만 슴가를 덮쳤습니다~^^
터치가 가미되었나 싶을 정도로 자연스러우면서도 이쁘고 풍만하고 말캉말캉했는데, 이물감도 느껴지지 않아서, 긴가민가하기는 했지만, 뭐 이쁘고 부드럽고 풍만하니, 여친이 이른 슴가라면서 맨날 만지고 싶을거 같기는 했습니다~
작고 부드러운 꼭지를 살살 핧기 시작하니, 살짝 긴장한 듯 했으나, 혀와 입술로 살살 핧으니, 조금씩 호흡소리가 커지는데, 오호호~ 몰입도가 좋았습니다~
그렇게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아래로 내려오니 라인도 이쁘면서도 말캉말캉 그립감도 좋았고, 피부는 부드럽고 꺠끗했고, 타투는 섹시하게 하나가 보였습니다~
더 내려가니, 봉지도 날개도 없이 깔끔하면서 토실하고 부드럽고 이뻤는데, 봉털은 살짝 웃자란 상태인데, 털 자체가 굵지 않고 적당해서 보빨에는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대음순을 핧아주면서 예열을 하니, 특유의 살짝 쇠소리나는 숨소리와 규칙적이고 작은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했는데, 절정까지도 큰 변화가 없는 편이라, 그걸로는 느끼는 정도를 알 수 없지만, 그럼에도 어느새 미끌거리면서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젖기 시작하는걸 보니, 느끼고 있는거 같았습니다~
그러다 혀와 입술로 속봉지를 가르면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렸는데, 이미 미끌거리는 애액으로 가득찼는데, 안그래도 속살도 아주 부드러운데 애액까지 젖어버리니, 너무 부드러웠습니다~
본격적으로 부드러운 클리를 핧아주기 시작하니, 조금 더 신음소리가 커지긴 했지만, 아주 살짝 커지는 정도였지만 애액은 점점 더 많이 나왔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살며시 부여잡고 같이 주물러주니, 더 잘 느꼈습니다~
그러다 양손으로 민주 양다리를 잡아 벌린 채, 살며시 후빨을 해주니, 후장도 이뻤는데, 아주 민감했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좀 더 깊은 신음을 하면서 빼지 않고 느꼈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크지 않았지만, 뭔가 느끼는 듯한 반응이 와서 역립을 마무리하고는 정상위로 올라오면서 보니 침대 위 수건위에 주먹만하게 지려놨더군요~
바로 삽입을 준비하면서 손으로 질입구와 클리를 살며시 만져보니, 정말 미끌미끌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있었는데, 민주는 봉지도 참 이뻤습니다~^^
그리고는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와~ 역시 따뜻하고 부드러웠습니다~
쪼임은 민주 봉지 자체가 너무 부드럽기도 한데, 애액마저도 너무 많이 나와서, 무난했고, 박을때마다 아주 미끌거리며 부드럽게 박혔는데, 따듯한 꿀단지에 넣는 느낌이였습니다~
박을때도 큰 신음소리 없이 규칙적으로 작게 신음소리를 내면서 느꼈고, 표정만 살짝 더 느끼는 표정이였는데, 얼마간 박다가 더 참을 수 없어서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잠시 박은채로 사정을 하고는 분리하고 제가 옆에 누우니, 자기 정리해주겠다며, 콘 제거하고 정리해주고는, 자기 먼저 씻어도 되냐고 묻길래, 그렇게 하라고 하고는 저는 잠시 누워서 쉬었습니다~
이내 민주가 샤워를 마치고 나왔길래, 저도 마무리 샤워를 하고 나오니, 퇴근 준비를 하면서 원래 자기 속옷만 입었는데, 검정색 스포츠 스타일의 속옷이였는데, 역시 몸매가 이쁘니, 속옷 차림만으로도 이뻤습니다~
그렇게 민주와의 달림이 마쳤는데, +8은 확실히 아무나 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는 옛날 광고카피처럼, 또 한단계 고급진 느낌으로 제대로 즐달을 할 수 있는 기회였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