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아마존] 정해진 루틴은 없었다. 내가 이끄는대로.. 화이트가 이끌어주는대로..
역상성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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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19:40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8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아마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화이트
⑥ 업소 경험담 :
화이트의 오마카세 120분 무한샷
총평: 120분은 짧았다.
서비스를 해주는 화이트 입장에서 120분은 길지도 모르겠지만
화이트의 서비스를 받는 손님의 입장에선 120분이 짧게 느껴졌다.
그만큼 화이트의 서비스는 강한 자극이 동반됐고 기계적이지 않았다.
화이트의 서비스는 다채로웠다.
물다이에서도 침대에서도 정해진 루틴없이 화이트만의 스킬로 쭉 이어졌다
물다이에서든 침대에서든 자신의 스킬을 뽐내며 서비스를 해주는 화이트였다
물다이에서 나와 서비스를 받을때엔 좀 더 내 터치에 관대해지는 여자
본인이 서비스하는 동안 계속 내 손을 바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자세를 잡아준다
내가 무얼하건 화이트의 입에서 NO라는 단어는 나오지 않았다
오히려 내 혀와 손길이 마음에 든다며 더 들이대던 여자였다
120분동안 쉴틈없이 서비스를 받았고 서비스를 해주었고 섹스를 했다
부카케 옵션을 추가해서 마지막은 화이트의 얼굴에 정액을 뿌리며 마무리지었다.
내 몸 전체를 빨렸다.
화이트의 몸 전체를 빨았다
섹스에 있어서 어떤 여자보다도 오픈마인드를 가진 여자
화이트는 그런 여자였다.
본인이 서비스를 하는만큼 본인도 서비스를 받고 싶어하며 같이 즐기길 원하는 여자
다음엔 더 다양한 옵션을 추가해서 화이트와 즐겨볼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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