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아마존] 여친이와 SM플레이를 즐겨봤습니다.
뮤탈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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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20:32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8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아마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여친
⑥ 업소 경험담 :
여친이와 SM플을 즐겨봤습니다.
SM플레이에 최적화 된 여친이였습니다
여친이는 SM플레이에 거부감이 없었습니다
여친이도 이런 취향인가? 싶을정도로
플레이는 자연스러웠고 몰입감이 깊었습니다
저는 멜섭입니다.
여친이는 팸돔이였습니다.
잠깐의 대화 후 이어지는 플레이
내 눈은 안대로 가려졌고
내 손과 발은 수갑과 스타킹으로 묶였습니다
그 상태에서 여친이는 절 교육해주었습니다
과감하게 손을 놀리며 자극을 내주었고
내 몸에 침을 뱉기도 오줌을싸기도 해주었습니다
내 자지는 껄떡였고
껄떡이는 자지를 발로 짓누르기도 해주었습니다
그 상태에서 정액을 쏟아내던 나
이때 여친이는 어떤 표정을 짓고있었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이 말은 확실히 기억납니다
"좋냐? ..xxxxxxx" 그 뒷말은 후기에 못쓸겁니다
이곳에서도 수위라는게 존재하니 말이죠
그 말을 들은 나는 더 흥분했고
내 자지는 더 단단하게 발기했습니다
내 취향을 완전히 파악한 여친이
여친이의 플레이는 더욱 과감해졌습니다
나를 구석까지 몰아부치며 거칠게 플레이를 해주었고
그럴수록 나는 흥분감을 느끼며 계속 사정을했지요
몇번을 쌌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섹스할때 사정하는 느낌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오히려 섹스할땐 지루라는 소리를 들을정도인데
이렇게 자극을 받을땐 저도 모르게 계속 사정을하게되네요
마지막은 손에 수갑으로 묶인 상태에서 섹스
이때도 여친이는 절 따먹으며 소리쳤습니다
수위높은 멘트, 거친플레이, 거침없는 리액션
80분 시간을 꽉 채웠고 전 거의 쓰러지듯 방을 나왔습니다
여운이 길고 계속 생각나는 매니저입니다.
SM플레이.. 여기저기서 많이 즐겨봤는데
여친이만큼 제대로 몰입한 매니저는 처음 봤습니다
다음 주말.. 시간이 맞는다면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그떈 다른 플레이를 즐기기로 약속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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