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고 피곤하고 스트레스받는 일상에 힘들어하던중이였습니다
기분전환을 하고싶어서 업소검색하다가
카사노바로 전화를걸어 방문을해봅니다
카사노바로 도착해서 시원한 커피 한잔 마시면서 스타일미팅받은뒤에
샤워실에서 시원한물로 잠시동안 더위를 녹여봅니다
언니만날시간이되자 남자스텝분이 안내를해주셨습니다
주로 클럽서비스가 진행된다는 카사노바의 클럽층으로 갔어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어두웠지만 화려한 미러볼과 조명들로인해서
관전의 중요포인트인 서로의 애무장면과 연애장면들이 확연하게 보였구요
제 메인파트너 비비와 조인을가진후 복도 중앙으로 걸어갔습니다
키가 거의 168cm에 육박하는 장신에 쭉~빠진 기럭지였고;;
긴팔다리에 허벅지와 엉덩이가 살짝 노출되어있는 은근한 꼴림감이느껴지는 홀복차림이였네요
얼굴은 시원스러운 이목구비
몸매의 비율이 너무나 좋은 비비였고
레이싱걸느낌에 섹기작렬하는 피지컬이였습니다
복도중앙에서 클럽서비스를해주는내내
제시선은 비비 몸매에만 고정이 되어버리는 상황;;
본게임하기도전에 이미 복도에서 초살당하는 느낌이들었습니다 ^^:;ㅎㅎ
특이한게 비비처럼 몸매피지컬이 강한 언니들은
대게 처음만남부터 기가죽어버리는 느낌이있어서
여러가지 서비스를해줘도 감흥이 잘오지않았거든요;;
근데 비비는 뭔가 달랐습니다
몸매는 레걸급인데 성격은 엄청 여자여자 스럽습니다;;
섹드립을 해주는데 강하지않게 나긋한보이스로 찔러주고ㅎㅎ
성격에서보여지는 여성미가 은은한 매력이있습니다
그래서 짧은 복도서비스를받았음에도
제 동생놈은 천장을 뚫을듯이 발기충만;;
꼴릿한기운을 간직하면서 티방으로 들어가 샤워를했고
침대에 누워서 복도와 다른방에서 보여지는 애무와연애장면들도 감상해봅니다
동시에 비비와도 므흣한 서비스를 즐겨봤습니다
촉촉한입술로 키스해주고 가슴을만지게해주면서 애무타임을 잘 리드해줬구요
굴곡진 비비의 바디라인을 미련없이 만지고 맛보며;;
여상위와 후배위를거치는 능수능란한 체위변환도 느껴봤네요 ^^
여성스러운성격과 피지컬좋은 레이싱걸바디의 이중적인 매력을 경험하니
제동생놈은 이보다좋은 활홍경은 느끼지못했나봅니다 ㅎㅎ
마무리까지 일사천리로 성공~~^^
남는시간동안은 도란도란~ 서로의 눈을마주보며 교감을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