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 끌림이는 영계였다.
입장시간에 맞춰 스탭분의 안내를 받고 끌림이방으로
첫 만남에서 끌림이의 얼굴을보고 딱 느꼈습니다. 영계구나!
글램한 스타일에 귀여운 영계!! 아담하고 여우 같은 영계!!
끌림이는 어색함 없이 절 이끌어주었습니다
Chapter 2. 끌림이는 적극적이였다.
침대에 앉아 나눈 대화. 짧은 순간에도 끌림이는 적극성을 보여줬죠
그녀와 나눈 야릇한 대화, 적극적인 끌림이의 스킨십
어린아이가 이정도의 적극적이다..? 즐달을 예상할 수 밖에요
Chapter 3. 샤워서비스 후 끈적한 애무로 시작
물다이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대신 끈적한 애무로 날 자극해주었죠
도톰한 입술로 부드럽게 키스를 해주었고 밑으로내려가 애무를....
부드러웠지만 딥하고 끈적했던 끌림이의 애무
목을 콕콕 찌르는게 느껴질정도의 깊은 목까시
내 기둥을 손으로 흔들며 알까지 꼼꼼하게 핥아대던 끌림이
끌림이의 서비스에 흥분감을 느낀 본인은 참지 않고 그녀를 눕혔고
역으로 그녀를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상당한 반응에 좋은 수량 어린 아이의 거짓없는 반응.
Chapter 4. 섹드립 장인 끌림이와 질퍽한 섹스를.
장비착용 후 시작된 연애. 이미 끌림이의 섹드립은 시작된 상태
하지만 섹스가 시작된 후 그녀는 더욱 강렬한 섹드립을 날리기 시작하더군요
상당히 자극적이였고 흥분되는 시간이였습니다.
어린아이의 강렬한 쪼임, 찐한섹드립, 격렬한 허리놀림
서로 땀을 뻘뻘흘리며 질퍽하게 섹스를 즐겼네요
Chapter 5. 사정 후 마무리
쌀 것 같다고 이야기하자 어디에 싸고싶냐고 물어오던 그녀
더불어 입에 듬뿍 싸달라, 아니면 봊이 속에 깊이 싸달라
마지막까지 끌림이는 강렬했고 결국 참지못하고 봊이 속에 깊숙히 사정
연애가 끝나고도 끌림이는 나의 잦이를 가지고놀며
잦이 만지고 노는게 제일 재밌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어린 아이와의 너무나 질펀하고도 만족감 높았던 이번달림
굉장한 아이를 만나 좋은시간 보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