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출근부를 둘러보던중 뉴페이스 모나매니저 프로필이 딱 보이길래

혹시 언제 예약가능한지 바로 문의를 고고

낮시간대에 예약가능하다고하셔서 딱 타이밍좋게 예약완료

예약시간맞춰 주차장에 주차하고 올라가서 노크하는데

그냥 프로필 그대로 튀어나온듯한 모습

딱 여리여리하고 아담한 모습에 약간 부끄러운듯한 제스쳐

쇼파에서 간단하게 얘기나누는데 낮에 출근하고 주에 3번정도만 출근한다는 정보획득

잡담좀 더 나누다가 샤워후 침대가서 본겜 즐길려는데

벗은모습을 보니 딱 어리고 군살없고 탱글탱글한 피부 뿜뿜

애무받는데 부끄러운모습은 어디갔는지 애무스킬을 자랑하듯

가슴부터 똘똘이까지 정성스럽게 쯉쯉 애무길게받고

여상으로 쑥 집어넣어주는데 쪼임+반응이 진짜 역대급 활어

몇번 피스톤질하니 신음소리가 너무 커서 옆집에 들릴까봐 걱정일정도...

그대로 자세바꿔 허리손으로 감싸고 속도를 더 올리니 허리가 그냥

활처럼 휘어지는모습에 그대로 시원하게 발싸

얼굴표정부터 신음소리 몸에 힘주는것 등등 진짜 예술

미적지근한 반응보단 확실히 이렇게 반응좋은매니저가 굳...

총알 다른곳에 안쓰고 모나한테만 쓸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