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401.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402.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루 매니저 처음 보고 든 생각이 뭐였냐면, “아 이건 민삘인데 왜 이렇게 우아하냐”였음ㅋㅋ
단정한 느낌에다 잘 웃으니까 분위기 자체가 엄청 편안해짐
근데 그 웃음이 또 얄밉게 귀여움
몸매는 말이 필요 없음
아담한데 허리는 날씬하게 잘록 슬랜더 중에서도 전형적인 비율이라 들어갈 데 들어가고 나올 데 나온 딱 만화 같은 몸매임
진행할 때는 또 엄청 친절하게 마치 오래 사귄 여친처럼 대해주는데 이게 반칙 아님?
순간 내가 스파에 온 건지 소개팅 나간 건지 헷갈렸음ㅋㅋ
마사지도 기본기가 제대로 잡혀 있음
한국인 마사지라 그런지 압이 알맞게 들어와서 뭉친 데 싹 풀리고
이어지는 찜찔마사지에서는 몸 전체가 따뜻해지니까 긴장 풀리면서 ‘아 오늘 오길 잘했다’ 싶었음
그냥 몸이랑 멘탈 둘 다 힐링되는 느낌
솔직히 하루 매니저는 외모 + 몸매 + 서비스 + 친절함 다 합쳐서 치트키임
첫방인데도 만족도가 MAX 찍어서 재방 예약각 바로 잡힘ㅋㅋ
특히 웃으면서 챙겨주는 그 여친 vibe 때문에 혼자 가도 외롭지 않고 오히려 더 설레게 됨
이번 방문은 어제 야간 송파 몽촌토성역 3분 거리에 있는 모카스파 첫방으로 다녀왔음
하루 매니저는 민삘+우아함+친절함 세트라 강력 추천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