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8월

② 업종명 : 휴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스테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한솔

⑥ 업소 경험담 : 한솔이가 나왔을까??? 의문을 품고 스테이에 연락을 해 봅니다.

다행히도 한솔이가 나왔다는 실장님의 답에 바로 예약을 진행합니다.

늦지않게 도착하여 50분코스를 결재하고 한솔이와 함께할 방으로 이동합니다.

한솔이가 오기전 꼼꼬미 씻고 있는데... 아직 덜 씻었는데... 한솔이가 들어오네요.

마음은 급해도 꼼꼬미 씻는걸 소홀히 할 수는 없기에 쟈갸 나 아직 덜 씼었엉이라 얘기하고

비누칠을 소홀히 않고 헹구는 과정도 소홀히 않고 나가니 한솔이가 그새 다 헐벗고 있네요 ㅎㅎㅎ

마음급한 한솔이를 진정시키고 키스부터 천천히 시작합니다.

역시 입술이 맛있는 한솔이에요!!!

그렇게 침대에 눕히고, 가슴부터 애무해 봅니다. 가슴이 예민한 한솔이가 흐느끼며 살짝 입술에 힘이들어가니 아푸다고 해서

더 아랬쪽을 애무해주기로 하고 내려가는데... 한솔이의 꽃잎이 불빛에 반사되는데... 

반사되는 빛을 보아하니 흥분도가 올라가네요

다리를 젖히고 머금어봅니다.

한솔이는 헉헉거리며 좀 더 해달라는듯 신음을 흘려줍니다.

이제 하나가 되어야할 시간

CD없이 진입해 봅니다.

역시 생콩의 맛이 남다른 한솔이입니다. 자연스례 하나가 되고 한솔이와의 뜨겁고, 흥분되고 만족스런 시간을 보내봅니다.

제세를 바꿔 뒤로도 진입해 봅니다. 역시!!! 엉덩이골 사이로 들낙거리는 동생과 들낙거림에 맞게 튕겨주는 한솔이의 꽃잎맛이 

환상적입니다.

정상위로 한솔이의 꽃잎 깊숙히 한바가지 쏟아줬습니다.

헤어질시간이 되니 서로 더 아쉽습니다.

하지만 오늘이 긑이아님을 서로가 알기에 다음을 기약하고 헤어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