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너무더운 날씨에 가만히 걸어다닐때마다 짜증만 나네요...

나의 공허한 마음을 어루만질수 있는것이 무엇이 있을까 한참 생각에 빠져드네요ㅠㅠ

그냥 답답한 마음에 자주간 로얄스파로 발을 움직이게 되네요

로얄스파에 입장하고 간단히 샤워를 마치고 마사지 방으로 입장해서 답답한 마음을 진정시킨 후

마사지쌤을 기다리니 몇분 후 마사지쌤께서 들러오셔서 제몸을 시원하게 위에서 아래로 마사지로 풀어주시네요

50분정도 풀어주시고 10분정도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니 제 똘똘이 급상승 햐~~~이 느낌 정말 상상이상입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몇분뒤 작고 귀여운미키짱 등장하시네요 땡그란 눈망울에 카와이하니 저도 모르게 탄성이 나오네요~~~

여긴 마사지가 메인이라 별로 신경 안쓰고 왔는데 미키씨 제맘을 설레게 하네요 자동으로 제 아래는 다시금 올라오네요

탈의하고 비제잉 부터 들어오는데 춉춉 냠냠 아주 야무지게 빨아재끼네요

그러고는 장비 착용하고 위에서부터 허리 빠운스 리듬 타주는데 이게 또 엄청 별미네요

위에서 즐기다가 제가 공격하는 차례, 위에서 옆에서 뒤로 아주 야무지게 제대로 뽕뽑는데

저도 저 나름대로 아래가 자신있는 사람인데 미키짱 너무 작고 귀여워서 그런가

그냥 나도 제어가 안되게 바로 사정이 나오네요ㅠㅠ

그 짧은 시간에 내몸에 모든걸 쏟아 부었네요 참으로 오랜만에 느껴본 감정이네요

마사지도 너무 시원하고 좋았고 

미키씨도 제 스타일에 꼭 맞아서 오늘의 답답한 마음이 눈 녹듯이 사라지네요 

담에도 미키씨보러 꼭 오기로 다짐하네요^^

다들 무더운 여름 잘 보내시고 마지막 여름 잘 이겨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