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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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402.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실장님은 여전히 응대 잘 해주셨고 , 계산부터 씻고 나와서까지 잘 챙겨주셧습니다
샤워하고 음료 한 잔 마시면서 좀 쉬고 있다가 안내해주셔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갑니다
방에서 가운 벗어놓고 잠시 기다리니 들어오는 관리사님.
인사 하시고는 바로 마사지 시작하십니다
어디가 불편하냐 or 어디 받고 싶으냐 먼저 확인하시고는 목부터 주무르다가
내려가시면서 어깨와 등 , 팔 , 허리 , 다리 등을 마사지 해주셨습니다
마사지 해주시는 솜씨도 좋으시고 제가 아픈지 , 혹은 뭐가 부족한 지 계속 확인하십니다
기분좋게 마사지를 받으며 , 관리사님과 이야기를 좀 나누다보니 ~ 시간 금방 가네요
좀 피곤했기에 나른~한 감은 있었지만 그래도 마사지 받으니까 좋았고
한시간이 금방 지나가고는 전립선 마사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타올을 덮고서 젤 발라서 만져주는데 , 금방 발기가 됩니다 ㅎ
꽤 오래 만져주셨는데 , 손이 워낙 따뜻했고 , 차가운 젤과 어우러져서 더 기분 좋았네요
그리고 들어오신 매니저님.
아라라는 이름의 매니저님으로 ~ 일단 비주얼이 마음에 듭니다.
제가 나름 와꾸나 몸매 이런거 많이 보는데 아라 언니는 충분히 합격점이구요
빠른 준비 후에 배드 위로 올라와서 제 몸을 애무해주는데 , 애무 실력이 상당히 괜찮았구요
일단 비주얼이 받쳐주는 언니가 해주는 서비스는 ... 그냥 뭐 더할 나위가 없어요
기분좋게 애무를 받고 , 매니저님과 눈빛을 교환한 다음 CD 장착.
정상위로 천천히 들어가니까 으음... 하면서 참지 못하고 새어나오는 신음소리...
그리고 안겨오는 아라 언니를 안고 천천히 움직이니까 허리가 꿀렁이는게 리얼했구요
당연하게도 예비콜이 오기도 전에 시원한 발싸까지 ~ 너무 좋았습니다.
원래부터 좋았던 로얄 스파. 앞으로도 아라 언니 같은 언니들만 뽑으셨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