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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서윤+7] #신세경 싱크 #수줍소녀 #출근 5일차의 리얼생초 #초민감 토끼소녀 #질질 흥건 애액 #경험적은 싱싱촉촉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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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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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8/28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브라더
④ 파트너 이름 : NF서윤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서윤이는 긴 흑발 생머리에 살짝 신세경 느낌이 들면서도 동남아 느낌도 드는 미모로 전체적으로는 어리고 이쁘장했습니다~
초반부터 밝은 표정으로 대하기는 했으나, 뭔가 살짝 긴장한 듯 해서 혹시나 싶어서 경험치를 물어보니, 이전에 다른 유흥경험도 전무하고, 여기 출근도 이제 5일차인 완전 유흥 생초였더군요~
물론, 그 경험치와 몸 상태는 또 다를 수 있기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침대에서 직접 확인하는 수 밖에 없기는 한데, 미리 스포하자면, 찐~ 이였습니다~ ㅋㅋ
여튼, 초반 분위기를 풀어주기 위해서 이런저런 일상에 대한 수다를 떨다보니, 조금은 분위기가 나아진거 같기도 했고, 서윤이도 경계보다는 새로운 사람에 대한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바뀌었고, 덕분에 수다도 재미가 있었습니다~
대화중에는 전담을 피웠고, 수다를 마치고는 샤워는 서윤이는 먼저 했다고 해서 저만 씻고 나오니, 올탈 상태로 쇼파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다가 저랑 같이 침대로 갔습니다~
바로 눕히고보니, 몸매는 슬림하고 적당했고,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한 피부였는데 봉털은 짧게 잘려졌고, 숱은 적당했습니다~
일단 바로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 바로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슴가 사이즈는 B컵정도로 부드러웠고, 꼭지는 작고 부드러웠는데, 초반부터 민감해서, 살살 핧아주기도 하고 빨아주기도 하니, 뭔가 참는 듯히 느꼈습니다~
불편하면 말하라고 했더니, 좋다고 해서 그렇게 양쪽 슴가 애무를 마칠때 이미 서윤이 몸에서 땀이 조금씩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니, 배꼽도 이뻤는데, 거긴 간지럽다고 해서 패쓰하고 내려가서는 천천히 양다리를 벌려보니, 봉지 상태는 확실히 경험치가 적어보이고 싱싱했는데, 이미 젖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천천히 대음순을 핧아주면서 예열을 했는데, 몇번 핧지도 않았는데, 손으로 제 팔을 탭치길래, 뭐가 잘못되었는지 물어보니, 싫어서 그런게 아니라 좋아서 그런거라네요~ ㅋㅋ
그래서 계속 양쪽 대음순 애무를 했는데, 대음순 애무만으로도 골반을 좌우로 흔들면서 느꼈습니다~
본격적으로 혀끝으로 속봉지를 가르면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로 핧아올렸는데, 역시 봉지가 작고 싱싱했는데, 이미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흥건히 젖었는데, 혀가 움직일때마다 몸을 비틀면서 느꼈습니다~
그래서 클리를 핧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주무르니, 으악~ 하면서 몸을 빼길래, 불편했냐고 물어보니, 흥분된 목소리로 '좋아요~'라고 하면서도 이제 삽입해달라고 했습니다;;
다소 짧은 역립타임이여서 아쉬움에, 정말 불편한게 아니라면 더 빨아도 되는지 물어보니, 뭔가 혼란스러운 듯 말을 했는데, 좋다면서도 더 하면 안될거 같다고 하더군요~
다시금 정말 불편한게 아니라면 좀만 더하고 싶다고 하니, 겨우 다시 허락해줘서, 좀 더 애무를 해주다보니 얼마되지도 않아서 거친 호흡을 내쉬면서 그만 그만~ 하면서 빼서, 더 이상하기 어려워서 역립을 마무리했습니다~ ㅋㅋ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 준비를 하면서 다시 한번 불편했느지를 물어보니 오히려 서윤이 눈빛이 바뀌었는데, 안광이 반짝거리면서 왜 그렇게 잘하냐며 좋아했는데, 방금전까지 죽을거 같이 못참아하던 애가 맞나 싶었습니다~ ㅋㅋ
그리고 보니, 서윤이는 정말 경험치가 적어서, 자기 몸의 느낌과 반응에 대해서 익숙치 않은데, 거기에 여자 토끼과라 너무 빨리 잘 느껴버리니, 아직은 감당이 안되는 듯 했습니다~
참 이런 반응이 너무 사랑스러우면서도 이뻐보여서 저를 더 흥분시키기더군요~
그래서, 삽입을 준비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빼지 않고 잘 느꼈고,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의외로 적극적으로 저를 잡아당기면서 박혔는데, 역시 좁았습니다~
그런데 물이 많아서 미끄럽게 박히는 느낌이 강했고,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도 같이 만져주고 하니, 너무 좋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빠르게 박으니, 더욱 좋아하면서 저를 잡아 당겨서 안은 채로 박혔고, 이대로 사정하긴 아쉬워서, 후배위로 자세를 바꿨는데, 뒤태도 깔끔하면서 슬림하고 이뻤습니다~
이쁜 골반을 잡고 다시금 박은 후에 박으니 잘 느꼈는데, 어느새 예비콜이 와서, 마무리를 위해서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서는 막판 스퍼트로 빠르게 박다가 사정을 했습니다~
마치고 보니, 정말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 나오더군요~
서윤이는 유흥 출근 5일차의 생초인거 뿐만 아니라 경험치도 그리 많지 않은 싱싱 초 민감 토끼여서, 어쩔 줄 몰라하는 그 반응이 너무 재미있어서 덕분에 더 즐달을 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이런 친구는 확실히 선착순 프리미엄을 누릴 필요가 있는거 같습니다~
부디 잘 적응해서 오래 볼 수 있길 바라는데, 이미 첫 출근날부터 수작부리던 손님 이아기도 하는거 보니, 부디 별탈업이 잘 적응할 수 있길 바래야만 하겠더군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