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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6] #세상 이쁜 여우상 #반전의 찰진 이쁜 볼륨감과 떡감 #풀왁싱 No침착 깨끗 민감 애기봉지 #민감 애액 흥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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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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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9/1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도파민
④ 파트너 이름 : AB+6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저도 드디어 AB를 접견을 했습니다~
너무 기대하면 실망이 크다고 하던데, AB는 반대로 기대 이상이였습니다~^^
안내해주신 룸으로 입실을 하니, 딱 제 눈높이에 이쁜... 여우상의 AB눈이 딱 맞았는데, 살짝 웨이브진 긴 머리에 큰 눈으로 미소지으면서 반겨주었습니다~
와꾸는 살짝 터치감이 느껴졌고, 하리수 느낌도 아주 살짝 들었고, 하얀색 원피스 차림으로 풍만한 슴가가 봉긋히 돋보이는 룸복이였고, 실내임에도 하이힐을 신고 있었는데, 전혀 어색하지 않고, 오히려 더 잘 어울리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래서, 하이힐을 신지 않아도 잘 어울릴거 같은데, 왜 신고 있냐고 물었더니, 자기 키는 160이라 그리 큰 편은 아닌데, 얼굴이나 체형 자체가 하이힐을 신으면 더욱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라서 신고 있다고 했는데, 이번에 처음 봤음에도 하이힐이 너무 잘 어울리는 아이였습니다~
그렇다보니, 하이힐에서 내려오면 또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졌는데, 그건 자연스럽게 침대타임으로 가다보니, 보게 되었는데, 또 다른 매력이 보였는데, 그건 차차 말씀드리겠습니다~^^
여튼, 일단 쇼파에 앉으니 시원한 물을 주고는, 같이 쇼파에 앉아서는 살짝 제 쪾으로 몸을 튼 챼로 저를 바라보면서, 자연스럽게 일상에 대한 수다로 이어가는데, 꽤나 친화력도 좋았고, 대화 내내 은은히 미소짓는 모습도 참 사랑스럽게 매력이 있었습니다~
덕분에 초접임에도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이런 저런 수다를 재미있게 떨었고, 대화 중에 따로 흡연도 하지 않았고, 대화가 더 길어지면 달림 시간이 부족할 수 있기에, 적당한 때에 시간 조절을 해 주면서, 침대시간이 아쉽지 않게 챙겨주는 센스도 잇었습니다~^^
샤워는 각자 했고,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드디어 AB도 하이힐에서 내려와서 올탈 몸매로 샤워실로 들어갔는데, 어? 음... 확실히 분위기가 달랐습니다~
하이힐을 신은 상태에서는 와꾸나 몸매가 너무 잘 어울려서 그 큰 키가 찰떡처럼 잘 어울려서, 섹시 글램 사이즈로 이뻤습니다~
그런데 하이힐에서 내려오니, 아담한 키에 육감적인 느낌이 더 들었습니다~^^
여튼, 침대에서 잠시 기다리니, 이내 AB도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왔길래,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 내려보니, 와꾸는 정말 이뻤습니다~
그래서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슴가는 자연산으로 볼륨감도 좋으면서 이쁘고 아주 부드럽고 깨끗했습니다~
꼭지는 살짝 큰 편에 탱글했는데, 먼저 혀와 입술로 최대한 조심스럽게 부드럽게 핧아주기도 하고 빨아주니, 역시 상당히 부드러웠는데, 조금씩 움찔거리면서 느끼기 시작했고, 느끼는 동안에도 AB도 제 몸을 같이 어루만지면서 몰입했습니다~
그러다 젖살로 넓혀가면서 핧아보았는데, 역시 부드럽고 깨끗한 느낌이였고, 그렇게 슴가 애무로 예열을 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니 역시 피부는 깨끗했고 말캉말캉 부드러웠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잡티나 타투없이 깨끗했는데, 작은 타투가 보였네요~
배쪽은 지럽다고 해서 패쓰하고 더 내려가니, 봉지는 풀왁싱 빽보인데, 우와~ 왁싱한 부분이 침착도 되지 않아서 아주 뽀얀 애기 봉지 같았습니다~
게다가 날개도 없고 핑크 봉지여서 아주 싱싱했습니다~
먼저 대음순을 살살 핧아주면서 예열을 해보니, 아주 부드러웠는데, 살짝 뒷봉지에, 봉지 사이즈도 작아서 질입구와 클리 사이가 조금은 더 짧은 느낌이였습니다~
그러다보니, 나름 대음순, 질입구, 클리를 포인트별로 공략하는 편인데, 작게 옹기종기 모여있다보니, 한번에 애무가 되어버리더군요~ ㅋㅋ
여튼, 전부 상당히 부드러웠고 깨끗했는데, 도도한 느낌도 있어서 쉽게 느끼지는 않겠다 싶었는데, 상당히 민감해서 초반부터 움찔거리면서 신음이 새어나오더니, 어느새 미끌거리는 애액으로 젖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본격적으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기 시작하니, 더욱 잘 느끼면서 허리까지 들썩거렸고,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니, 더욱 꿀럭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쓸어내려서는 질입구 좌우 전정구를 살살 자극하다 눌러주니, 깊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느꼈습니다~
얼마간 계속 클리 애무를 해주니, 상당히 민감해서는 연신 들썩거리면서 느꼈고, 다소 긴 보빨에도 빼지 않고 즐기듯이 느꼈습니다~
조금 더 지나니 자기 쌀거 같다면서, 허리를 부들거렸고, 순간적으로 하체에 힘이 들어갔는데, 그때가 절정인 듯 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 보니, 수건위에 주먹만하게 지려놨었고, 살짝 상기된 표정이였고 삽입을 준비하면서 다시금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보니, 정말 부드러워서 또 빨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이내 준비가 되어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와~ AB는 와꾸 미녀, 성격 미녀에 봉지 미녀이기도 했네요~
흥건해진 애액 덕분에 아주 부드럽게 미끄러지듯이 삽입이 되면서도 쪼임도 좋으면서, 들어가는 동안에도 잘 느끼면서 움찔거리는 모습도 섹시하고 야릇했습니다~
확실히 이쁜 애랑 하면 곧휴로 느껴지는 느낌에, 눈으로 보이는 자극까지 더해져서 그 흥분도가 배가가 되어버리네요~
그런데 AB는 거기에 리얼한 반응과 적극적으로 함께 하면서 느끼려는 모습이여서, 저를 최대치로 흥분을 시켰습니다~^^
박을때마다 떡감좋게 떡떡 달라붙는 느낌과 소리, 그리고 게속적으로 쪼여오는 압박에 결국 사정을 당해버렸네요~^^
AB가 유명한 이유를 몸소 체험하고 나니, 인정할 수 밖에 없어지네요~^^
아무래도 조만간 또 AB를 찾게 될거 같네요~
그럼 다들 참고하시고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