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

처음 뉴페이스 매니저로 출근했을때 실장님 강력추천으로 방문했었습니다

문열어줄때 조심조심 들어와요! 라고 말하던게 아직 기억나네요

키랑 몸매는 프로필 그대로 복붙한듯 아담하고 여리여리하더군요

눈매는 동글동글하니 이목구비 뚜렷하니 길 돌아다니면서 

어? 저여자 이쁘네? 라고 뒤돌아볼듯한 외모(제 주관입니다)

#대화

비가 되게 많이와서 어떻게 왔냐 오는데 많이 힘들었을텐데

이렇게 보러와줘서 고맙다부터 시작해서 쉴틈없이 얘기나눴네요

공감 잘해주고 낯가림없이 되게 시원시원한 성격이라

재밌게 시간보냈습니다

#플레이

ACE라고 표현한이유가 솔직히 외모나 몸매는 당연 페이가 높은만큼

출중한데 애무나 플레이에 있어서 진짜 너무 잘해서 재방문할생각이 들만큼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기계적인 애무타입보단 여자친구가 해주는듯한 부드럽지만 중간중간

얘기를 조금씩섞어가며 애무해주고

또 집중해야할땐 집중하면서 신음소리는 찐하게내주면서 같이 플레이를 

즐기면서 맞춰가는 그런 느낌이라 되게 신선하면서 좋았습니다

체위도 다양하게 시도하게끔 도와주고 플레이중에 툭툭던지는말이 되게

야릇하게끔 잘해주더군요 마지막 사정전에 멘트는 아직도 머릿속에

빙글빙글맴도네요

#끝

나이도 20대초반이라 피부도 좋고 쪼임도 되게 좋은데 외모도 출중하고

플레이도 제스타일이랑 똑 맞아떨어져서 다시 재방문하게끔하는 매니저더군요

알바로 잠깐잠깐일한다고해서 간간히 출근한다고하는게 되게 아쉬울뿐 나머지는 뭐 

100이면100 만족하고 시간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