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401.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402.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08/28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하숙집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가을+7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가을이가 언제 출근하나 손꼽아 기다리던날이 다가와서
8시 땡하자마자 연락드리고 예약을 마친 뒤
오전에 잠깐 일정을 보고 시간에 맞춰 도착해서 기다리다가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오랜만에 보는 가을이의 야릇한 몸매를
상상하며 조심스럽게 노크를 하니 문이 열려 들어가니
가을이가 흠칫 쳐다보며~ "오빠였구나"라며 팔짱을 낀 채
쇼파로 데려가서 앉히더니~ 옆에 코옥 달라붙어서
너무 오랜만에 온거 아니냐며 구박아닌 구박을 하길래~
가을이 니가 너무 안나오는거 아니냐며 일부로 시큰둥 반응을 하니
요즘 너무 바쁘기도하지만 그래두 일주일에 한번씩은
꼬옥~ 나오려고 한다고는 하네요~!
대화하다가 서로가 눈빛이 이끌러 서서히 입맞춤으로~
제 손은 풍성한 가슴과 미끈한 다리 라인으로 쓰담쓰담~
가을이가 제 상태를 보더니 얼른 씻고오라는 말에
후다닥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가을이의 샤워하러가는 뒷태를
바라보며 다시한번 움찔하는 아랫도리!!
가을이도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누워있는 저에게 다가와
찐한 키스를 하며 가을이의 부드러운 애무와 BJ를 받다가
자세를 바꿔 오랜만에 가을이의 그곳을 마음껏 탐해봅니당!
한참을 맛본 후 이제는 장비를 착용하고 얼른 진입해봅니당!
자세변경에도 군말없이 잘 받아주고 느껴주는 가을이와
야릇한 물빨을 하며 가을이를 껴안은채 마무리했습니다
서로 격렬하게 한 탓인지 잠시 쉬면서 있는데
몇번봐서 더 친해져서인지 말도 많아지고 은근 귀여운면도 있네용!
슬슬 나가려고하니 저를 껴안아주며 뽀뽀를 해주며
오늘 오빠랑 잘 맞아서 생각날거 같다며 자기 이때는 꼬옥 출근하니까
은근 플러팅을 해서 알겠다고 시간내서 최대한 와보겠다고 하고 나왔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