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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유키+7] #눈웃음 가득한 세련된 일본녀 스타일의 100% 토종녀 미녀~ #아담찰진스타일 #말캉찰진피부 #핑크한 싱싱애기봉지 #애액질질 활어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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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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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9/2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브라더
④ 파트너 이름 : NF유키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간
⑥ 후기 내용
리얼 유흥 생초는 선착순입니다~
물론 하드웨어 상태도 경첨치가 적고 초리얼 민감이여서 터질듯한 반응과 리액션이라면 무조건 선착순 각인거죠~
그래서 1주일만에 또 다시 바로 유키를 보고 왔습니다~^^
안내받은 룸으로 입실하니, 그 특유의 눈 웃음과 밝은 표정으로 반겨주었는데, 참 사람이 살갑고 정많은 친구였습니다~
오늘도 파란색 나이트 가운이 기모노 느낌이 들었고, 다시 봐도 참 일본녀 느낌으로, 아담한 체구 덕분에 더 사랑스러웠습니다~
지난주에 유흥 첫 출근은 한 상태여서 컨디션이 어땠는지 물어보면서 자연스럽게 일상에 대한 수다로 이어졌습니다~
게다가 유흥이나 오피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아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또 다시 시간이 빨리 지나버려서, 대화는 마무리하고 샤워를 했습니다~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유키는 먼저 씻었다고 바로 올탈을 했는데, 다시 봐도 참 아담한 체구에 섹시한 몸매였습니다~
바로 가볍게 뽀뽀를 하고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C컵보다는 좀 작은 편으로 부드러웠고, 꼭지는 작고 부드러웠는데 유륜은 넓은 편은 아니였습니다~
혀와 입술로 살살 핧으니, 바로 몰입하면서 느끼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손으로 제 미러를 살며시 잡고 쓰다듬으면서 느끼며, 잠깐 잠깐 움찔거렸습니다~
젖살도 상당히 민감해서, 꼭지 애무 이후에 젖살로 넓혀가면서 핧아주고 빨아주니, 확실히 탄력은 아쉬웠지만, 잘 느꼈고, 그렇게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오니, 배꼽에도 민감하게 느끼면서도 빼지 않고 느꼈습니다~
더 내려가니 풀왁싱된 후에 살짝 솜털이 올라온 듯 가는 털이 조금 있는 치골을 지나, 천천히 다리를 벌려보니, 토실한 대음순이 이쁘게 입다물고 있었습니다~
먼저 대음순을 살살 핧으니, 역시 초반부터 잘 느끼더니, 몇번 핧지도 않았는데, 어느새 속봉지가 애액으로 확~ 젖어버리는게 느껴졌고 대음순 애무하는 동안에 연신 속봉지의 애액이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대음순 애무를 마치고는 본격적으로 속봉지를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았는데, 역시 속봉지살은 너무 부드러웠는데, 미끌꺼리는 애액으로 이미 흥건히 젖어있었고, 핧을때마다 들썩거리면서 신음하면서 느꼈습니다~
그러다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기 시작하니, 너무 좋다면서 어떻게 어떻게 하면서 들썩거렸고, 이내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니, 더욱 크게 느꼈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쓸어내려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어떻게 어떻게 하면서도 허리까지 들썩거리면서 느꼈고, 얼마가 지나니 유키의 드립이 터졌는데, 이미 몸의 반응은 연신 허리를 들썩거리며, 애액 질질 흘리면서 느끼더니, 자기 쌀거 같다고 오빠 오빠를 찾길래, 그대로 싸라고 하니, 얼마 되지 않아서 뜨거운 물줄기가 흘러 나왔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을 준비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잘 느꼈고,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역시 싱싱 좁보 안으로 흥건해진 애액덕분에 미끄러지듯이 삽입이 되었는데, 들어가는 순간에도 신음하면서 느껴버리는 유키 모습에 더욱 흥분이 되었습니다~
보빨로 예열이 제대로 되어 버려서 그런지 천천히 박기만 해도, 어쩔 줄 몰라하면서 느꼈고, 온몸을 부들 들썩거렸고, 신음하며 느끼는 동안, 애액은 더욱 흥건해져서 너무도 미끌미끌했습니다~
이미 시간이 꽤 지난 상태여서 아쉽지만, 아랫배를 밀착시킨 채로 빠르게 박으니, 미칠거 같다는 신음소리를 들으며 박다 저도 더 참지 못하고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제가 유키를 제대로 보긴 본거 같습니다~
초접시에는 뭐 한번은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이 되는데, 재접에서도 이리 만족스럽게 즐달할 수 있다니, 이 아이는 정말 매력덩어리네요~
아직은 적응기라 출근일이나 갯수도 많지 않기에, 부디 잘 적응해서 자주 오래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일본녀 분위기의 세련된 이쁜 미모와 경험치 적은 싱싱쪼임과 활어반응을 찾는 분이라면 무조건 강추드립니다~
다만,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소프트하게 대해주시길~^^
좋은건 오래 오래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