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매니저는 딱 들어오는 순간부터 느낌이 남달랐음 

민삘 청순 외모에다가 분위기는 진짜 금수저 딸래미 같은 느낌ㅋㅋ 

“안녕하세요~” 하는데 목소리가 또 너무 좋아서 설렘.

아담한 키에 허리 얇은 아담 슬랜더 체형인데, 들어갈 땐 다 들어가고 나올 땐 제대로 나와서 비율이 꽉 찬 느낌. 

내가 괜히 “하루 씨, 진짜 몸매 좋으시네요” 했더니

귀엽게 웃으면서 “아, 아니에요~” 하는데 그 반응이 진짜 사람 무장해제시킴ㅋㅋ 

착한 성격이 외모에 묻어나와서 같이 있으면 기분이 절로 좋아짐

서비스 들어가서는 더 놀람 

바로 자연스럽게 진행하는데 어색한 구석 하나 없이 챙겨주면서 애무해주고 세심하게 터치해주니까 

편안함이 두 배임 

마사지도 기본 한국인 마사지사가 몸 풀어주고 이어지는 찜찔마사지에서 땀 쫙 빼주니까 개운함이 몸을 뚫고 나옴 

도중에 내가 “와 이거 진짜 좋네요” 했더니 전문마사지 쌤이 “편하시면 다행이에요” 라고 얘기하는데 너무 친절하심 

결론적으로 하루 매니저는 민삘 외모+아담 슬랜더 몸매+착한 성격+힐링 보이스까지 올인원 패키지 느낌 

마치 옆집 금수저 딸래미가 잠깐 아르바이트 나온 느낌이라 웃음이 절로 나옴 

방문은 어제 야간, 송파 몽촌토성역 3분 거리 모카스파 재방 

하루 매니저는 무조건 강추, 아니 추천 안 하면 내가 불효자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