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플라워] 흠 잡을게 없는 레걸급의 언니와 판타스틱 플레이~
김숙희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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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 21:11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9/2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플라워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바비
⑥ 업소 경험담 :
레걸 스타일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요즘 플라워 주간 언니들중
레걸스타일에 지명 많기로 유명한
바비를 조우햇네요
바비의 방으로 안내받고
바비의 레걸몸매을 보니 벌써부터
코피가 터질듯하네요
끌리는 와꾸와 연애감을 유발하게 하는
이꼴릿한 향기에 당장 덮치고 싶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맴돌고있었네요.
바비와 좋은시간을 보낼수잇는것도 저에게는
행운이죠, 바비와 이런저런 애기를 하면서도
도발적이고 애교넘치는 눈빛에 제 물건은
덜컹덜컹....큰 계곡사이를 두고 양쪽의 가슴이
눈앞에 보이는데 이건 뭐....ㅋㅋㅋ
잠깐의 시간을 보내고 참기힘든 욕정에 그만
바비 입술을 탐해봅니다 동시에 말캉한
가슴을 주무르며 엉덩이까지 손의 느낌으로 만끽하면서
바비 보지를 정신없이 빨아대니 바비도 흥분됏는지
제 물건을 하염없이 빨아주네요
충분히 흥분을 즐긴후 봉지에 박고서는 연애를 하는데
역시 레걸몸매 가진 바비와 떡을치니 만질곳과 보는 흥분까지 더해져
묵직한 올챙이들 대방출하는데 뽕가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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