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401.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402.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손예주+5] #입실 노팬티 퍼포먼스 #제 경험상 역대급 후장급 좁보 #출근일도 갯수도 랜덤이니 보이면 무조건 도전하시길!!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9/8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브라더
④ 파트너 이름 : 손예주+5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손예주와의 첫 만남부터 아주 섹시 쇼킹했습니다~^^
안내받은 룸으로 가서 조용히 노크를 하니, 이내 도어락이 풀리는 소리가 들려서, 문을 열고 들어가니, 바로 예주는 휙 돌아서 안으로 들어갔는데, 방안에는 어두운 스탠드 조명 하나만 켜져 있어서 전체적으로 어두웠는데, 그럼에도 뒤돌아서 가는 예주의 뒤태를 보고 살짝 놀랬습니다~^^
뭔가 하얀색 동그란 것이 엉덩이 부분에 두둥~ 하고 보였는데, 설마 했는데, 그 상상한 것 그것이 맞았습니다~ ㅋㅋ
그리고, 혹시 옷을 잘못 입은건가 싶게, 짧은 치마를 입었음에도 치마가 넓은 밸트가 되어서, 엉덩이를 가린게 아니라 허리춤에 말려올라간 듯 해서, 뒤돌아선 모습에서 엉덩이가 전체적으로 다 들어나 있었습니다~
여튼 일단 안으로 들어가셔 쇼파에 앉으니, 바로 예주가 제게 시원한 물을 준다고 정수기앞에서 하이힐을 신은 채 서있었는데, 몸매는 전체적으로 이쁘게 살짝 찰진 몸매에 티팬티라도 입은 듯 엉덩이가 통으로 들어났는데 다리도 가늘고 이뻤습니다~
그러다 돌아섰는데, 순간 그 앞쪽도 치마가 허리춤으로 올라가서, 사타구니에 까만 부분이 보여셔, 전 팬티 스타킹을 신은건가 싶었는데, 그게 아니라 그냥 노팬티 차림이였고, 봉털이 보인거였더군요~ ㅋㅋ
티팬티도 아니고 그냥 노팬티라니~ ㅋㅋ
그래서 조심스럽게 노팬티냐고 물었더니 맞다기에, 치마가 제 역할을 못하고 허리띠가 된거 같다고 했더니, 원래 의도한건 아닌데, 자기 골반에 치마를 맞추다 보니 조금 올라오긴 했는데, 치마가 신축성이 있어서 위로 딸려 올라와버린거네요~ ㅋㅋ
일단, 첫 인상부터 쇼킹했는데, 의외로 와꾸는 차분하면서도 고급진 민필이였고 목소리도 차분했습니다~^^
첫 대화부터 너무 쇼킹하게 노팬티 이야기를 했기에 바로 일상 대화로 주제를 바꿔서, 제가 입실 대기하는 동안 빗방울이 떨어졌다고 하니, 자기도 조금 전에 출근했는데, 비가 왔다며 제가 오늘 첫 탐이라더군요~
그리고 출근한지는 좀 되었는데 이제서야 보게 된 이유가 극강 랜덤 출근이였더군요~ ㅋㅋ
출근일수도 갯수도 모두 랜덤이다 보니, 정말 운 좋은 경웅만 볼 수있는 친구였는데, 저도 오늘 그 기회를 잡았고, 드디어 손예주라는 존재도 알게 되었네요~^^
그래도 이전에는 개인적인 일로 자주 출근을 못하기도 하고 앞으로는 좀 더 자주 출근예정이라니, 기대를 해봐도 좋을 듯 했습니다~
대화 분위기도 좋아서 이런저런 일상에 대한 수다도 재미있게 떨었고, 대화 중에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고, 샤워는 각자 했습니다~
제가 탈의하는 동안에 양치할 걸 챙겨주었고, 제가 씻고 나오니 등에 물기를 닦아주겠다고 해서 돌아서니, 물기를 간단하게 닦아주고는 선채로 어깨를 주물러주었는데, 이렇게 선채로 마사지를 받은게 난생 처음이라 조금은 당황스러웠지만,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나니, 다시 가글까지 하라고 챙겨주더군요~
나름의 루틴이 있는건가 싶었는데, 여튼, 그렇게 저를 챙겨주고는 바로 예주도 샤워를 마치고 올탈 상태로 나왔는데, 올탈 몸매는 전체적으로 아주 이쁘게 살짝 찰진 상태였고, 상체는 역삼각형으로 봉긋하고 풍만한 슴가가 이뻤고, 가늘고 잘룩한 다리 라인도 이뼜습니다~
그래서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역립부터 하겠다고 하나, 자긴 부드럽게 하는거 좋아한다고 해서, 바로 가볍게 뽀뽀를 했는데 입술도 너무 부드러웠고, 풍만한 슬가를 살며시 잡아보니, 아주 부드럽고 이뻤는데, 확실히 100% 자연산이였습니다~
꾝지도 작고 부드러웠는데, 살살 핧아주니, 조금씩 긴장이 풀리면서 움찔거리면서 느끼면서 아주 작게 강아지 낑낑거리는 듯한 신음한 소리가 새어나왔는데, 야릇했습니다~
조금씩 범위를 넓혀가면서 젖살을 핧아주니, 이내 몰입해서는 느꼈고, 그렇게 양쪽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아럐로 냬려와보니, 피부도 타투나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하면서 딱 좋게 찰졌습니다~
더 내려가니 치골에 짧고 가는 봉털이 숱도 적당했는데, 대음순쪽은 왁싱이 되서 깔끔했습니다~
봉지는 먼저 대음순 애무로 예열을 했는데, 역시 잘 느꼈는데, 애액은 많은 편은 아니였습니다~
대음순 애무후에 본격적으로 질입구와 클리 애무 시작하니, 잘 느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을 준비하면서도 손으로 조심스럽게 질입구와 클리를 만져주다, 콘 장착하고는 정말 조심스럽게 삽입을 시도했는데.... 어? 여기인가 싶게 정말 입구가 안 찾아졌는데, 예주가 잡아서 삽입시켜주어서 조심스럽게 밀어넣어봤는데... 우와~ 정말 좁았습니다~
최대한 조심스럽게 끝까지 밀어넣어보니, 예주는 잘 느꼈는데, 곧휴 전체를 꽉 잡아주고 쪼여주는 느낌이 상당했습니다~
거의 이건 후장급의 압박감이여서, 저야 좋지만 혹시라도 예주는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예주는 잘 느꼈습니다~
그 압박감 덕분에 저도 너무 민감해져서 겨우 겨우 버티다 결국 사정을 당했는데, 또 재미난게, 보통 그렇게 마무리하고 분리할때는 그래도 곧휴에 콘이 끼어진채로 빠지는데, 예주는 너무 좁고 꽉 물어버려서, 콘이 벗겨져서 나와서 바로 콘을 잡아서 빼야했네요~ ㅋㅋ
정말 쪼임이 어마어마한 친구였는데, 이런 친구가 랜덤으로 숨겨져 있었다니, 이번에 제대로 보물을 발굴했네요~
그러니, 출근부에 보이면 주저마시고 바로 도전해 보시길~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