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401.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402.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09/05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하숙집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가을+7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시간 맞춰 도착하여 실장님에게 연락드리고 안내 받은 곳으로 올라갔습니다.
정각이 되자 노크를 똑똑 했네요. 잠시 침묵 뒤로 띠리링 하고 문이 열립니다.
가을이는 제가 들어오는 것을 보고 바로 안으로 들어갔네요.
저도 빠르게 안으로 들어간 후 쇼파에 앉으면서 가을이에게 인사를 합니다.
저와 동시에 가을이가 물을 주면서 인사를 합니다.
요즘 날씨가 덥지 않냐고 물어보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시작합니다.
검은 긴 헤어에 슬림한 몸매는 만질 곳도 많아서 좋아보이더군요.
얼굴도 프로필처럼 성형끼 없는 민삘이지만 섹기 있고 이쁘장한 얼굴이라 좋더군요.
얼굴과 몸매가 제 취향이라 그런가 가을이와 재미있게 대화를 하면서 점점 편하게 되었네요.
저도 슬슬 가을이를 품고 싶어 슬며시 허벅지를 만졌는데 피부도 상당히 부드럽네용!
가을이가 샤워하고 오라고 하기에 빠르게 샤워를 하고 나왔습니다.
가을이가 빠르게 씻고 나온다고 하여 침대에서 누워서 가을이를 기달려봅니다.
두근두근 거리면서 가을이를 기다리는데 빠르게 씻고 나와서 제 옆에 눕네요.
오우~ 기계적인 스킨십보다는 정말이지 여자친구와 같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보통 먼저 저에게 서비스를 시작하는데요. 가을이는 제 옆에 누워 제 품에 안깁니다.
그리고는 제가 먼저 터치를 할 동안 그대로 있더군요.
살며시 가을이의 가슴을 만지면서 키스를 하니 가을이도 제 몸을 더듬더듬 만지면서 키스를 받아줍니다.
제 똘똘이도 살짝 터치를 해주네요.
그렇게 침대에서 서로 예열을 하고는 가을이가 저를 눕히고는 제 똘똘이로 내려가서 삼키고는 천천히 움직여봅니다.
부드러운 가을이의 입술 촉감을 느끼면서 BJ를 받으니 제 똘똘이는 빠르게 흥분을 하게 되었고 빠빳해지자 가을이를 눕혔네요.
키스를 하고, 양가슴 애무를 하니 조그마한 신음소리가 들리네요.
꼮지를 깔짝갈짝 하니 더욱 신음소리가 간들어지게 울려퍼집니다.
그대로 아래로 내려와서 가을이의 소중이를 혀로 위아래로 애무를 하자 좀더 큰 신음소리가 들리네요.
소중이 애무를 하니 활어반응을 보여줘서 열심히 가을이의 반응을 느끼고 보면서 애무를 했습니다.
어느정도 가을이를 달아오르게 하자 장갑을 착용하고 1차 도킹을 합니다.
애무를 할때보다 합체를 하니 더욱 큰 신음소리가 들려 저도 모르게 허리를 빠르게 피스톤질을 하게 되었네요.
가을이의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허리를 움직이면서 가을이의 안에서 느껴지는 이 느낌이 너무 좋더군요.
신호가 올지도 몰라 빠르게 자세를 변경하여 가을이의 뒷태를 보면서 허리를 흔들어봅니다.
이 자세는 제가 별로 하지 않아서 그런가 불편함을 느껴 다시 정상위 자세로 요청을 하고는 그대로 힘차게 허리를 앞뒤로 흔들어봅니다.
가을이의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허리를 흔들다보니 더 이상 참기 힘들어 마무리 했습니다
장갑을 정리하고 누워서 포옹한 상태에서 대화를 잠깐 하니 예비콜이 울려서 빠르게 둘다 씻고 나왔네요.
키스를 하고 방에서 퇴실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