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401.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402.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아까 저녁 10시
② 업종명 : 스파 마사지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구디top스파
④ 지역명 : 구디역 근처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나
⑥ 업소 경험담 :
술 한잔 두잔 먹고 발걸음은 탑스파로 향했다.
항상 오던 길이여서 나한테는 민망하지 않았고 너무나도 익숙했다
내려가서 계산을 한 후 샤워를 조지다가
안내를 받아서 방으로 들어갔다
두근두근 방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똑똑 마사지 선생님이 먼저 들어왔다.
오늘은 마사지 쌤이 굉장히 이쁘셨다 그래서 정말 깜짝 놀랐다.
마사지는 말할 것도 없고 너무 시원하게 잘해주셨다
그래서 선생님 이름을 물어보았는데 정쌤이라고 하셨다
다음에 올 때 꼭 지명을 해서 정쌤한테만 받아야겠다고 생각을 하였다.
그 후 매니저 분이 들어왔다
정말 탑스파는 어디까지 가려고 하는건가 언니들이 정말 아릅다고 예뻤다
탑스파에서 마사지에 한번 반하고 언니에게 또 다시 반했다
이미 내 밑에 달려 있는 동생은 발기가 되어 있었다.
언니가 상의 탈의를 하고 꼭지 부터 애무가 들어가는데 정말 미쳐버릴 것 같아서 나도 모르게 신음이 나왔다.
그렇게 애무를 하면서 내 꽃휴를 빨아 주는데 세상을 다 가진 것 마냥 너무 좋아서 어쩔줄 몰랐다.
3각 비제이가 들어가는데 나의 몸은 이미 천국으로 갔다
그렇게 쌀 것 같아서 바로 말을 했더니 언니가 입으로 받아주었다.
온 몸에 힘이 빠지고 나갈때 언니 이름을 물어보니까 나나 언니라고 했다.
앞으로 탑스파를 오면 나나를 볼 것으러 결정을 했다
후회 안 하니까 다들 나나 찾고 가봐라 명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