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거없이 빈둥데다가 프로필이나 함볼까 햇는데 NF등장이 보이네여
실장님께 스타일좀 물어보니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와서 보라고 하여
예약후 강남역으로 날라갓네여
실장님이 방금전에 면접보고 첫탐이라며 뜨끈뜨끈하다고 잘보시라고 하네여..허허
또 간호사 출신이라기에 어디서 옷이라도 훔쳐올걸 하는 생각을 잠시..죄송합니다
상당히 귀엽고 이쁜언니가 활짝 웃으며 문을 열어줍니다
빠르게 스캔해보니 외모도 먼가 섹하면서 한편으로는 청순느낌도 나고
키는 한 160초중반에 가슴은 D정도로 보입니다!
몸매는 원피스를 입고 있긴한데 꽉 마른스타일은 아닌거 같네여
쇼파에 앉아서 이야기 해보니 아직 긴장이 된다며 잘부탁한다고 하길래
오히려 내가 고맙다고 ....머가 고맙냐고 해서 아니라고했네여 ㅋㅋㅋ
샤워는 같이 하고싶었지만 아직 긴장한듯해서 혼자 후다닥 씻고 왓네여
그리고 침대서 기다리니 씻구 조신하게 옆으로 다가와 꼭 안고 누워있네여
왠지 아직은 긴장 풀리지 않은듯 해서 먼저 조심히 리드해봅니다.
키스도 상당히 잘 받아주고 가슴애무시 아주 꿈틀꿈틀합니다. 그리고 밑으로 내려가
일단 냄새부터 확인해보니 음.....아주 깔끔하네여~~~~ 바로 혀에 모터를 돌리니
더욱더 사운드는 커지고 물이 흥건하게 젖는게 보입니다
한번 뒤집어서 애무를 시켜봣는데 아직 초짜인게 딱 보이네여 ㅎㅎㅎㅎ 귀엽습니다
말해주면 그대로 잘 해줍니다 !!
그렇게 애무가 끝나고 콘장착후 조심히 들어가보니 딱딱 물어줍니다 ~~ 느낌 짱!!
물도 많아서 힘들지 않네여~~ 약간의 살집이 있어서 떡감은 아주 굿입니다
뒤치기 할때가 아주 쫀든쫀득하니 할맛 제대로 나네여 사운드까지 굿~~~~
다시 정자세로 눞히니 서로 땀벅벅이 되어 딱아주며 발로 허리를 꼭 감싸줍니다
그렇게 강강강으로 마무의리~~~~ 살짝 더 있고 싶어 연장을 할려햇으나 이미
뒤에 예약이....ㅠㅠ
담에 또 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