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25년 9월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워터밤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주하

⑥ 업소 경험담 :
<예약부터 입장까지>
텔레그램으로 예약을 했는데 답변이 빨라서 좋았습니다.
알려준 주소로 가서 연락을 하면 상세한 위치를 안내해 줍니다.
문앞에서 노크를 하니 주하 매니저가 문을 열어주며 맞이해 주네요.
<얼굴 & 몸매>
얼굴은 약간의 룸삘이 첨가된 민삘이라고 할까요...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느낌이 있어요.
볼에는 깊은 보조개가 눈길을 끌며 귀여운 느낌을 주었습니다.
162cm의 아담한 키에 약간 통통한 사이즈의 몸매입니다.
약통 사이즈의 몸매답게 가슴은 D컵으로 꽤나 묵직한 편으로 볼륨감이 있습니다.
본능적으로 가슴으로 시선이 쏠릴 수밖에 없었어요.
보기에도 좋은 가슴은 터치감도 좋았어요.
가슴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피부가 탄력이 있네요.
<플레이>
물 한잔을 마시고 간단히 대화를 하다가 샤워를 하고 나와 침대로 향합니다.
침대에 누우니 가슴부터 애무가 시작되는데 딱 느낌이 오네요.
이 친구는 강력한 공격수라는 느낌이...
가슴 애무 후에 이어지는 알까시에 역시 내 느낌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신했습니다.
부드럽게, 짜릿하게 핥아주는 느낌에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데 곧바로 BJ가 시작되네요.
완급 조절을 하는데 특히 혀로 자극해주는 느낌이 좋았어요.
한참동안 정성스런 공격을 받다가 공수 교대를 했어요.
키스부터 시작해서 가슴을 만져주니 꼭지가 빨딱 서서 제대로 반응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이어진 아래쪽 공략~
아래쪽은 잘 정리된 잔디 상태네요.
아래가 약점인지 역립에 슬슬 신음이 터집니다.
장비를 끼고 본겜으로 들어갔어요.
본겜에서는 아주 쏘울풀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쏘울 넘치는 모습에 저도 덩달이 흥분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다양한 자세 변경에도 불평 없이 잘 받아주어서 편한 마음으로 즐길 수 있었어요.
꽉꽉 조여주는 느낌도 좋아서 기분 좋게 마무리 했어요.
<정리>
샤워를 하고 나와 옷을 입고 남은 시간을 대화로 채웠어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이야기가 잘 통해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플레이 끝나면 샤워하고 옷 입고 퇴실하기 바빴는데, 주하 매니저는 여유 있는 모습을 보여줘 플레이+@의 즐거움을 주네요.
이윽고 시간이 되어 인사를 하고 헤어졌습니다.
<총평>
얼굴과 몸매는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있을 수 있겠지만 저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슬림한 몸매를 좋아하시는 분은 조금 아쉬울 수 있습니다.
육덕 스타일에 탄력 있는 피부를 좋아하는 분, 좋은 플레이 마인드가 장점인 매니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