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워터밤] [나나+12] 나나눈빛에 내맘도 녹아버리네~
요릭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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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오늘도 어김없이 출근부 확인 하다가 금방 눈에 뛰는 나나씨
궁금해서 실장님게 전화해보니 출근하셨다고 해서 바로 예약 콜
실장님과 간단히 면담하고 나나씨방에가서 노크
긴장된 마음으로 나나씨를 보는데 어찌나 밝게 인사해주시는지
살살녹더군요 긴장한것도 잠시 이야기 나누고 음료수한잔마시고
금새친해져서 샤워하러들어가니 따라들어와 벗은몸을 봣는데
살짝 충격 저렇게 마른몸에 저렇게 이쁜가슴이 말이될가
지금까지 사겼던 여자친구들 다 바보처럼 느껴지더군요 완전 나이스한몸매 였어요
애인모드가 강하신건지 저한테 잘해주신건지 침대에가서 키스하고 애무해주시는데
빤히 처다보는데 와 이건 머 라고 표현을 해야될지 뿅가겠어요 눈빛에
정말 끝내주는 애무후 정상위로 시작을하였습니다
정말 좁보 시더라구요 애 좀 먹었습니다 제가 그렇게 큰 대물은 아니지만
힘겹게 시작해서 나나씨 신음소리로 방안에 가득채우고 난후 더 견딜수가없어서
참지 못하고 사정하였습니다 제가 원래 이렇게 조루는 아닌데 ....
약간 머쓱하더라구요 그래도 그덕분에 좀더 이야기 나누면서 좋은 이미지로
마무리 하고 나올수있었습니다 전 나나님 다음번에 한번더 보려고요
너무 좋았던기억으로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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