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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블루+6] #여리여리한 천상 여자~ #초초민감이라 갯수 제한이요~ #온몸으로 느끼는 민감함 #보호본능 유발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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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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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9/27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브라더
④ 파트너 이름 : NF블루+6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블루 달림 보고드립니다~^^
블루는 민필 와꾸인데, 첫 인상부터가 반달모양 눈매때문에 그런지 서글서글한 미소가 이쁜 아이였고, 살짝 걸스데이 민아의 데뷰초 싱크가 느껴지는 미모였습니다~
몸매도 슬림과 스탠다스 사이의 딱 좋은 사이즈였는데, 주말 점심 시점이라 방안이 환한 분위기였는데, 그 분위기에도 참 잘 어울려서, 리얼로 주말 아침에 여침 자취방에 놀러간 듯이 설레였습니다~^^
그런데, 다소 분주한 느낌이여서 왜 그런가 봤더니, 제가 오늘 출근 첫날 첫탐인데, 오랜만에 복귀여서 조금 긴장하고 있다가 막상 첫탐으로 막상 손님이 들어오니, 어찌해야 할지 마음이 분주해졌다네요~
그래서 뭘 하기보다는 그냥 일단 자리에 앉으라고 하고는, 일상에 대한 수다로 이야기를 풀어갔는데, 제가 느꼈던 첫 느낌처럼 사람이 참 온화하면서도 서글서글하고 밝아서 대화도 편하게 잘 이어갔고, 그 덕분인지, 얼마되지 않아서 조금은 편해진 느낌이였습니다~
그렇게 잠시 대화를 나누고는, 각자 샤워를 하기로 했고,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블루도 샤워를 위해 올탈을 했는데, 슬림한 사이즈에 무난한 라인이였고,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하고 피부도 깨끗했습니다~
그런데 원래 자긴 뼈말라였는데, 지금은 살이 찐 상태라던데, 오히려 제가 보기는 보기 좋았습니다~
잠시 기다리니 샤워를 마치고 나왔는데, 여전히 어색했는지, 이거 저거를 준비하다가 침대로 왔습니다~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 애무를 시작햐려니 자긴 피부나 거기도 약하니 부드럽게 애무를 해달라고 요청을 해왔습니다~
평소에도 부드럽게 애무를 하는 편이라 일단 그대로 슴가 애무를 해주니, 일부러 부드럽게 해주는거냐며 부드럽게 잘해준다고 바로 몰입했습니다~
슴가는 자연산으로 소담하였고, 꼭지는 무난한 사이즈여서 일단 꼭지부터 천천히 핧아주면서 예열을 하다가 젖살로 널혀서 핧아주었꼬, 천천히 배아래로 내려와보니, 피부는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하면서 부드러웠습니다~
배꼽도 민감해서 잠시 애무를 해주고는 더 아래로 내려왔는데, 제가 아래로 내려가서 보빨을 하려니, 아래도 해주려고? 하면서 쑥스러워 했습니다~
그러면서, 토요일 점심이라 그런지 바깥이 상당히 밝아서, 룸에 커튼을 쳐놨음에도 그 빈 사이로 밝은 빛이 들어오니, 너무 자기가 들어난다고 쑥스러워했습니다~
이게 다 직장인의 로망으로 주말 낮거리 한번해보자라고 하니, 피식웃으면서 자세를 취해주면서, 아래 해줄거면, 자긴 클리만 해달라고 하길래, 질입구만 빼고 된다고 해서, 대음순 애무부터 해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봉털은 자연상태로 다소 굵으면서 숱도 좀 많았는데, 치골애서 대음순 주변으로 좁게 집중적으로 자라있었고, 봉털에서 냄새는 나지 않아서 다행이였습니다~
바로 대음순 애무를 시작하니, 조금씩 느끼면서 움찔거렸고, 어느새 조금씩 속봉지가 젖기 시작했고, 클리만을 애무해주기 시작했는데, 거의 바로 클리로 직진하는 거라, 더욱 더 조심해서 살살 핳아주었는데, 오호~ 역시 민감해서 바로 움찔거리면서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부여잡고는 꼭지를 살살 비벼주니 더 잘 느꼈고, 애액은 꽤 나오는 듯 했습니다~
그러다 양손을 쓸어내려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역시 잘 느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오니, 살짝 정신이 없는 상태여서, 삽입 준비를 하면서 괜찮은지 물어보니, 만족스러워해서 다행이였고,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상당히 좁았습니다~
천천히 박는 동안에도 잘 느꼈는데, 왜 갯수 제한을 하려고 하는지 알겠더군요~
블루 첫 인상처럼 여리여리한 아이여서 피부도, 아래도 다 여려서, 갯수는 많이 못할 듯 헀습니다~
제대로 한정판인 상황이였습니다~
여튼 이미 예비콜이 와서, 빠른 박음질로 마무리를 하고는 급히 마무리 샤워를 하고는 퇴실을 헀네요~
오랜만의 복귀 첫날 첫탐의 영광을 제가 얻게 되었는데, 천상 하늘하늘 여리여리한 스타일이라, 그 매력이 있는 친구였는데, 부디 잘 적응해서 오래 오래 볼 수 있길 바래봅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