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6] #리얼 슴살 #어리고 싱싱하고 경험치 적은 찰지미 #나이와 성욕은 반비례?!! #랜덤 갯수 제한이니 무조건 선착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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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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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9/29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브라더

 ④ 파트너 이름 : 유미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리얼 슴살 이쁜 찰지미, 유미~

2주만에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안내받은 룸으로 입실을 하니, 오늘도 귀여운 댕댕이마냥 반겨주었는데, 다시 봐도 참 20살이라고 하기에는 잘 관리된 와꾸였는데, 오늘보니 배우 한고은 싱크도 느껴졌습니다~

2주만에 다시 본건데도 참 반겨주니, 보는 입장에서도 너무 고맙고 즐거웠습니다~ 

그래서 잠시 슴살짜리의 생활에 대한 수다를 듣다보니, 일상도 참 이쁘게 어린 느낌이였고, 자기 일상에 대해서 조잘조잘 떠드는 모습도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렇게 수다를 떨고는 씻기도 했고, 샤워는 저만 했고, 제가 씻고 나오니, 유미도 이내 올탈이 되었는데, 다시 봐도 '난 슴살이요!!'라고 하듯이 어린 싱싱함이 팡팡 터지는 몸매였습니다~

피부도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하면서도, 어린 탄력이 있어서, 보기만해도 아주 탱글탱글 토실토실했습니다~

일단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자연산 풍만 탱글 슴가를 부여잡고는 탱글한 꼭지를 혀와 입술로 부드럽게 핧고 빨기 시작하니, 역시 초반부터 잘 느끼며 움찔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보니, 봉털은 자연상태로 다소 숱도 많고 굵고 빽빽하게 치골과 대음순쪽에 자라있었습니다~

냄새는 없어서 보빨에는 불편하지 않았고, 먼저 봉털자란 대음순을 살살 핧아주니, 움찔거리기도 했는데, 본격적으로 싱싱 탱글한 속봉지를 핧아주었습니다~

계속해서 속봉지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혀끝으로 느껴지는 어린 싱싱 봉지의 탄력이 너무 좋았습니다~

얼마간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다보니, 조금씩 미끌거리는 애액으로 젖기 시작했고,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작게 신음소리를 내면서 느꼈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뻗어서 풍만 탱글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니, 역시 잘 느꼈습니다~

그러다 양손을 쓸어내려서 질입구 좌우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조금씩 신음소리가 커졌고, 미끌거리는 애액도 더 흘러나왔습니다~

얼마간 클리애무에도 잘 느꼈고, 금방 절정에 이르지는 않아서, 다소 길게 콤보 애무를 해주다가, 아랫배를 살며시 눌러주면서 애무를 해주니, 결국 점점 더 신음소리가 커지다 튕겨져 나가서는 혼자 움찔거리길래, 손바닥으로 질입구를 눌러주니, 봉지가 연신 움찔거렸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곤느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 준비를 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또다시 느끼면서 빼지는 않았는데, 이내 콘 장착하고 드디어 삽입을 했습니다~

오호호호~

이 맛에 유미를 보는구나 싶었는데, 너무 좁고 싱싱한 쪼임이 짜릿했습니다~^^

초반에 천천히 박은 동안에는 그대로 음미하면서 느끼다, 빠르게 박으니, 하체가 완벽하게 박히도록 자세가 취해지면서 깊숙히 박게 되었고, 이내 터져버린 신음소리에 더 참지 못하고 사정을 했습니다~

와~ 이렇게 또 다시 유미와의 달림이 끝났습니다~

유미는. .그냥 다른거 필요없습니다~

슴살입니다!!

물론 일부 슴살이라고 하더라도 상태가 나이와는 어울리지 않는 매님이 종종 있기는 한데, 유미는 그냥 리얼 슴살!! 딱 슴살!! 찐 슴살!! 슴살 그 자체!! 였습니다~

그래서 긴 설명이 필요없을거 같습니다~

리얼이니깐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