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올리브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미

⑥ 업소 경험담 : 후기 작성전 이벤트를 주관해주시고 쿠폰 사용을 허용해주신 운영진과 올리브에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정말 오랬만에 이벤트에 당첨되었습니다. 영광스럽게도 3등이라니... 여러 리스트중 저는 올리브를 선택하였습니다.

쿠폰을 받자마자 고민할거 없이 바로 아침되자마자 올리브에 전화를 걸어 쿠폰사용 문의를 드렸습니다.

친절하신 실장님께서 바로 이용가능하다구 응대해 주시며 초이스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그렇게 보게된 매니져는 바로 미미!!! 미미 후기가 별로 없지만 비흡연자인 저한테는 맞을거 같아 보기로 했습니다.

시간맞춰 도착 후 미미가 있는곳으로 이동하는데... 얼마나 설레고 떨리던지요 드디어 도착 후 똑똑

아기자기 귀엽구, 예쁜 미미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작고 아리따운 슬림한 몸매에 단발머리 소녀입니다.

입장 후 미미와 쇼파에 나란히 앉아 손을잡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데... 정말 귀엽구 말도 예쁘게 하구,  응대도 좋네요.

시간이 가고있기에 얼른 샤워하러 갑니다.

샤워를 꼼꼬미 하고 나와서 수건으로 몸을 닦는데 미미가 자기도 간단히 씻고 오겠다며 헐벗은 몸으로 다가오는데...

정말 군살하나 없는 슬림한 몸매입니다.

정말로 간단히 씻고 나오더군요 침대로 이동해서 미미와 나란히 누워봅니다.

미미가 먼저 올라옵니다.

키스를 강하게박아주며 시작하는 미미

귀염예쁨속에 감춰두었던 본능이 이런것일까요??

아무것도 모르게 생긴 애기애기같던 미미가 저를 덮치는데 반전매력이 정말 장난아니네요

딥키스를 이렇게 맛있게 해주는 여자를 언제봤었나하고 곱씹에 보게되네요

정말로 귀한 여인입니다.

키스 후 자연스레 내려가길레 이 한몸 맡겨보기로 하였습니다.

역시나 반전에 반전매력이 넘치는 섹녀가 맞네요.

특히 동생을 BJ해주는데... 흡입력을 조절하고 정성스레 스피드를 올려서 해 줍니다.

역립을 시도해 봅니다. 얼른 해 달라고 애원하는 눈빛을 날려주는 미미입니다.

맛있는 딥키스를 다시하고, 가슴을 애무합니다.

플필상에는 B+로 되어 있으나, 최근 다이어트로 인해  가슴이 줄어들었다고 하네요

그래도 저는 상관없었습니다. 미미와 함께하고 있는 이시간이 중요하거든요

유두가 정말예쁘고 맛있는 가슴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애무에 활어반응과 신음소리가 이어지고

아래로 내려가 꽃잎을 애무하기전 사타구니부터 서서히 공략했습니다.

격한 반응에 신음을 흘려주고 몸이 몸둘바를 모르겠는지 움찔움찔하는데 반응이 좋네요

이윽고 꽃잎으로 다가가니 이미 젖어있습니다.

그렇게 미미의 로얄제리를 머금고, 꽃잎을 애무해 봅니다.

역시나 활어반응과 함께 신음소리의 강도세지며 주기가 짧아집니다.

그렇게 미미가 맘껏 즐길수 있도록 한참을 해주었습니다.

다시 미미가 올라오고 장비 착용과 함께 미미의 꽃잎에 여상위로 진입합니다.

미미는 너무 좋다며 동생의 크기와 굵기가 본인의 꽃잎에 딱 맞다며 이야기해 주네요.

사실 저는 꽉 쪼인다는 느낌이었는데... 미미가 어려서 그런지 저도 너무 좋았습니다.

자세를 바꾸는 과정에서 빼지않고 이어가려 했으나 빠지는 과정을 거치며 정상위로 다시 진입해 보았습니다.

역시 들어가는데 꽉 쪼여주는 미미입니다.

그렇게 미미와 키스를 이어가며 맘껏 박아주며 즐겼습니다.

방안은 미미와 저의 신음소리 사랑소리로 가득하였으며 만족스런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신호가 와서 깊숙히박아주며 그렇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마무리 후에 바로 빼지 않고 있으니 미미가 쪼이며 풀며 제 동생을 갖고 놀더군요

주말간 손빨레를 하지 않았기에 미미한테 가득 싸줬네요 

장비를 헤체해주더니 미미의 감탄사가... 부끄럽게...

그렇게 즐기다 보니 어느덧 시간이 훌쩍 가버리고 있었구요 

헤어질시간이 되었더군요 시간은 왜 이리 빨리가는지 누군가 태엽을 빨리감기한것도 아닌데 말이죠

그렇게 미미와 다음에 재접을 약속하구 헤어졌습니다.

올리브실장님 미미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