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지아+11] #존재할 수 없는 이상형 같은 완벽함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 #100% 자연산임에도 이쁘고 슬림하고 빈틈이 없습니다~ #+11이 절대 아깝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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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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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0/2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하숙집
 ④ 파트너 이름 : NF지아+11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일반가게인 하숙집에서 +11이라... 음...

솔직히 기대보다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그건 저도 옵션가게에서 +10이상급을 본적이 있기에, 옵션가게의 경우에는 별도의 옵션 페이가 있으면서도, 옵션 가능성에 대한 추가 페이가 반영되어서, 일반 오피 대비 동급 매님에 대해서는 좀 더 페이대가 높은거 같은데, 일반가게인 하숙집에서 기존 +5~+7 단계와 스페셜로 +8 단계 이외의 그 이상의 +11 책정은 파격적이였습니다;;

그렇다고 이 친구가 옵션이 있는 것도 아니였습니다;;

이런 의구심도 있었지만, 도대체 왜? 뭐가 다르기에 +11인가 하는 궁금함에 과감하게 도전을 해 봤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안내해주신 룸으로 가서 조용히 노크를 하니, 이내 살짝 문을 열어줘서, 그 틈으로 지아를 처음 봤는데, 어? 제 우려와는 달리 뭔가 다름이 느껴졌는데, 일단 안으로 들어가서 조용히 문을 닫고 돌아서니, 이미 지아는 방안으로 들어가서, 제 시아에 사려져서 바로 지아를 확인할 수는 없었습니다~

일단 안으로 들어가서 다시 지아를 보니, 와~ 그냥 한눈에 보기에는 뭔가 빈틈이 없는 완벽한 미모였습니다~

그게 우와~ 세상에 이렇게 이쁜~ 뭐 그런 느낌이라는게 아니라,  어디 흠잡을때가 없을거 같이 제 눈에 보이는 지아의 모든 것이 이쁘면서도 잘 어울리고 사랑스러웠습니다~

일단 와꾸는 배우 이정현과 김사랑 싱크가 잘 섞여있는 미모였는데, 이게 자연산인지 아니면 너무도 자연스러운 튜닝인지 모르겠지만, 정말 사랑스럽고 이뻤고, 특히나 붓기나 뭐 그런것도 없이 얼굴도 작았습니다~

그리고 겉보기에도 들어난 몸매도 군살 1도 없이 미끈하면서도 피부도 깨끗하면서 싱싱하고 탄력도 좋아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보자마자, '와~ 이쁘시네요~'라고 했더니, 어쩔 줄 몰라하길래, 그런 소리 자주 듣지 않냐고 하니,  듣기는 한데 들을때마다 쑥스럽다면서도 좋아했는데, 그런 반응도 사랑스러웠습니다~

가끔은 얼굴값을 하는 친구도 있는데, 지아는 전혀 그런 불편함은 없었는데, 일단 시기상 자연스럽게 추석 연휴에 대한 이야기로 대화를 시작했는데, 그 어떤 경계심도 없이 아주 편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아이컨텍을 하면서 자기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왜 그런가 했더니 지아는 대화가 편하게 잘되고 좋아야 침대에서도 교감이 잘 되는 교감파였습니다~

여튼 지아는 이제 출근한지 몇주가 되긴 했지만, 계획과는 달리 겨우 주당 하루 정도밖에 출근을 하지 않아서 출근 일수가 한손을 다 채우지도 못했고, 갯수도 많이 하지 않는 편이였는데, 당분간은 적응기인 듯 했습니다~

대화중에 연초 흡연을 했고, 손님에 따라서는 액상 담배를 피기도 한다네요~

그렇게 수다를 떨다보니, 꽤 시간이 지났는지, 지아가 시간 체크를 하고는 저보고 씻으라고 챙겨줘서, 저부터 샤워를 했고, 제가 씻고 나오니, 지아도 올탈 상태로 수건으로 가린 채 샤워실로 들어갔는데, 살며시 보이는 몸매 라인이나 피부도 너무 좋아보였습니다~

잠시 기다리니, 이내 올탈 상태로 침대로 왔는데, 와~ 기대대로 너무 몸매 라인도 슬림해서 군살도 없이 너무 이뻤고, 슴가 사이즈나 모양도 이쁘면서도 딱 좋게 풍만하면서도 처짐도 없이 탱글하면서 봉긋했습니다~

피부도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하면서도 부드러워보였고, 풀왁싱된 둔덕도 봉긋하게 이뻤습니다~

그래서 바로 잡아서 침대에 눕히고 올라탔는데, 그렇게 위에서 아래로, 정면으로 본 얼굴도 참 이뻤습니다~

화장이 과한 것도 아닌데, 너무도 자연스럽게 이쁜 아이여서, 또 다시 이쁘다고 했더니, 쑥스러워하면서 손으로 얼굴을 가리는 모습도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래서 바로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앞서 모양이나 사이즈가 이쁘고 좋아서 혹시라도 터닝인가 싶었는데, 완전 100% 자연산이였는데, 딱 좋게 탱글하면서도 부드러웠습니다~

꼭지는 낮고 조금 진한 톤이였는데, 혀와 입술로 살살 핧고 빨기 시작하니, 초반부터 움찔거리며 반응을 해서, 오늘 반응이 기대가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꼭지부터 젖살로 넗혀가면서 핧아주고 빨아주니, 바로 바로 움찔거리면서 느꼈고, 양쪽 슴가를 애무를 마칠때는 작게 우는 듯한 신음소리를 내며서, 허리춤도 움찔거렸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왔는데, 정말 군살 1도 없이 미끈하면서도 라인도 굴곡지게 이뻤고, 피부는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했는데, 배와 배꼽쪽은 간지럽다고 해서 패쓰하고 더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그 아래쪽은 풀왁싱된 치골이 아주 이쁘게 봉긋했고, 천천히 다리를 벌려보니, 잔털이 없이 깨끗하게 왁싱이 되어 있었지만, 다소 진한 톤으로 침착이 되어 있었고, 봉지 자체는 너무도 작고 싱싱하고 날개도 없이 꺠끗했습니다~

그래서 가늘고 이쁜 다리를 천천히 벌린  후에 바로 대음순부터 핧기 시작했는데, 혀와 입술로 느껴지는 느낌이 아주 싱싱하면서도 부드러웠는데, 조금씩 움찔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그렇게 얼마간 대음순 애무를 하는 동안, 조금씩 우는 듯한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었고, 조금씩 속봉지도 젖어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혀끝으로 속봉지를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가르면서 핧아올렸는데, 이미 미끌거리는 애액으로 젖어있었고, 그렇게 한번 핧아올릴때마다 신음과 함께 움찔거렸습니다~

전체적으로 속봉지를 핧아주는 동안, 확실히 질입구도 좁고 탱글했고, 핧아줄때마다 움찔거리면서 잘 느꼈고, 어느새 애액으로 흥건해졌습니다~

본격적으로 작고 탱글한 클리를 핧아주기 시작하니, 몸에 힘이 들어가면서 움찔거리며 신음하면 느끼면서도 빼지 않고 잘 받았고, 이내 양손을 뻗어서 슴가도 같이 주물렀는데, 확실히 느껴지는 손밋이 너무 좋았습니다~

얼마간 클리와 슴가 콤보 애무에 연신 신음하면서 허리까지 들썩거리면서 느꼈고, 이내 양손으로 양다리를 벌려서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올리니, 그때마다 들썩거렸습니다~

다시금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점점 더 깊은 신음을 하면서 들썩거렸고, 얼마간 그렇게 계속 집중하니, 점점 더 닳아올라서 지아 몸이 조금씩 따뜻해지면서 살짝 땀도 올라왔고, 이내 작지만 파르르 떨기에, 한번 느낀거 같아서 그렇게 역립을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는 정상위로 올라오다보니, 살짝 지아가 정신없어하길래, 삽입 준비를 하면서 조심스럽게 손가락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또 다시 잘 느꼈고, 애액도 더 미끌미끌하게 흥건히 흘러나왔습니다~

그리고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와~ 역시 쪼임이 너무 좋았는데, 지아가 적극적으로 허리를 움직이면서 아주 깊숙히 박히도록 했고, 박을때마다 완전히 밀착되도록 조절하면서 느꼈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아쉽게도 예비콜이 와서, 어쩔 수 없이 빠르게 박았는데도 너무 잘 느꼈고, 한참을 박다보니, 그만 하라는 소리도 없이 정신없이 계속 느끼고 있길래, 마무리를 해야 할거 같다고 하니, 그러면 이제 싸줘~ 라고 해서 막판 스퍼트로 박다가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을 마치고는 정리하고는 급히 저만 씻고 나왔는데, 지아는 조금은 지친 표정이여서, 괜찮냐고 물어보니 지금 상태는 너무 좋고 만족스러웠고, 덕분에 오늘 푹 잘거 같다고 하니 말도 참 이쁘게 하더군요~

이미 시간이 거의 다되어서 빠르게 마무리 정리하고는 허그 인사하고 추석 인사와 추석 이후에 또 보는걸로 하고는 아쉬운 퇴실을 했습니다~

지아는 확실히 달랐습니다~

기존 하숙집 +8급도 정말 이쁘고 훌륭한 친구가 많고 자주 찾곤 하는데, +11은 확실히 달랐습니다~

그냥 빈틈없고 완벽한 이상형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이게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라는 광고 카피처럼, 명품의 느낌이지 않나 싶었습니다~

외모뿐만 아니라 침대에서 느낄 수 있는 모든 부분에서 우월했는데, 앞으로 저는 지아를 선택함에 있어서 절대 머뭇거리지 않을거 같습니다~

빨리 추석 연휴가 지나고 다시금 이른 주간조 지아를 다시 볼 수 있길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