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쪽에 약속이 있어서 나왔다가 어디 갈곳 없나 찾아보다 

슬슬 비도오고 쌀쌀한 날씨에

시원한 마사지와 뜨끈한 찜질이 땡기는 시즌~!!!

근처 스파 검색 하다가 가까운 쪽에 로얄스파가 있어서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C코스 이벤트가 땡겼는데 시간이 없어서;;;; B코스로 보고 왔네요^^

시설이 엄청 깔끔합니다

카운터에서 실장님과 스텝분이 반갑게 맞아 주시고 

계산하고 샤워실로 안내 받았는데

탈의실도 넓고 깨끗합니다

샤워 하고 까운 입고 쇼파에 잠시 대기하고 있으니

스텝분이 와서 방으로 안내해 주시네요

방에 들어가 까운 벗고 누워 있으니 들어오시는 마사지쌤!

엎드려서 누워서 시작하는 건식 마사지!!

불편한곳 어디인지 물어보셔서 어깨랑 등, 허리가 좀 뻐근하다고 하니

꼼꼼하고 시원하게 풀어주시네요 찜질 할꺼나고 물어보셔서 

당연히 한다고 했죠 ㅎㅎㅎ

찜 타월 올려서 찜질 받는데 역시 겨울엔 시원한 마사지후 받는 찜질이 최고 네요^^

어느덧 전립선 마사지 시간~!!

마사지 쌤 손길이 야릇야릇~!!  제 주니어는 어느새 풀 충전~!!

노크 후 마사지쌤 퇴실 하시고 들어오는 아담 귀여운 매니저!!

이름 물어보니 미키 라고 하네요~!

탈의 후 바로 올라와서 시작되는 애무~!!

느낌이 너무 좋네요~

부드러운 삼각 애무 후 정성스런 bj~!!

선물 장착후 여상으로 들어가는데!!! 

미키 ㅂㅈ 와우~! 좁네요~!!

따뜻하게 제 주니어를 감싸는 느낌 너무 좋습니다

미키 눕히고 정상위로 꼭 안고서 마무리 했습니다^^

실장님한테 실사 부탁드렸었는데 촬영해둔 실사 한장 주셔서 받아 왔네요^^;;

샤워후 짜파게티 한그릇 하고 나왔습니다

조만간 재방 의사 100% 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