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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은비+7] #리얼 여대생 알바 #자연산 미모와 밝은 성격 #경험적은 싱싱쫀득좁보 #민감봉지 #토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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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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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0/7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브라더
④ 파트너 이름 : 은비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은비는 누가 봐도 자연산으로 이쁘장하고 귀엽고 어린 친구였는데, 실제로도 현직 여대생인데, 알바로 나오고 있더군요~^^
그런데 처음에 인사 목소리가 살짝 톤 다운이 되어서, 왜 그런가 싶었는데, 전날 면접보고 오늘 첫 출근이라서 조금은 긴장을 한 상태더군요~^^
그래도 성격이 좋아서 금방 대화도 편하게 잘하면서, 이런 저런 자기 개인적인 이야기도 잘해줘서 대화 내내 편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대화중에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고, 어느새 시간도 좀 지나서, 은비가 샤워를 하라고 챙겨줘서 먼저 씻고 나오니, 자긴 씻고 출근하긴 했어도 간단하게 행구고 나왔고, 제가 잠시 기다리니, 이내 침대로 올탈상태로 왔습니다~
은비의 올탈 몸매는 상당히 탄력적이고 라인도 이쁘고 깔끔했습니다~
제법 어리고 탱글탱글한 느낌이여서 운동여부를 물어보니, 숨쉭기 운동만 하고 있고, 최근에 살쪄서 살은 빼야 할거 같다고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피부 자체는 잡티 없이 깨끗했지만, 전체적으로 단단한 느낌이였습니다~
슴가는 튜닝인가 싶을 정도로 잘 어울리는 사이즈로 아주 이쁘고 봉긋하게 발딱 서 있었는데, 주물러보니, 자연산이였고, 꼭지도 탱글하게 발딱 서있었습니다~
그래서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은비를 몸을 열어재낀채 애무를 받은 스타일이 아니라, 같이 끌어안은채 같이 만지면서 몰입하는 스타일이여서, 제가 슴가를 꼭지부터 젖살로 핧는 동안에도 계속 저를 끌어잡아당기고 제 몸도 같이 만졌습니다~
탱글한 꼭지와 젖살을 핧아주는 동안 잘 느꼈는데, 한쪽 슴가를 마치고 반대쪽으로 하려니, 간지럽다고 하길래, 방금전 애무할때도 간지러웠냐고 하니, 시실 간지러웠는데 참은거라더군요~
어쩐지, 계속 몸을 꼬는 듯한 느낌이였는데, 이제 성향을 알았으니, 더 이상 슴가애무를 하기가 그래서 바로 배를 타고 내려오려니, 배꼽도 간지럽다고 하지 말라고 해서, 더 내려가서 보빨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피부는 앞서 말씀드린대로 탱글탱글하고 잡티도 없었는데, 타투는 좀 있었습니다~
봉털은 자연상태로 굵고 빽빽했는데 치골에서부터 대음순, 그리고 후장쪽까지 동그랗게 질입구 가까이 자라있었고, 냄새는 없어서 괜찮았습니다~
일단 봉털로 덥힌 대음순을 핧아주니, 혀끝이 속봉지살을 살살 스칠때마다 움찔거리면서 비틀거렸고, 대음순 애무만으로도 상당히 잘 느꼈고, 본격적으로 속봉지를 애무하려고 혀끝으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렸는데, 질입구는 좁은 느낌이였는데, 질입구부터 살살 핧아주니, 허리를 비틀면서 잘 느끼기는 했으나, 애액은 그닥 나오지 않았고, 계속해서 클리를 핧아주니, 여기도 민감은 했으나, 그 반응 크기에 비해서는 애액은 많지 않았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니, 더 크게 몸을 비틀면서 느끼더니 그새 달궈졌는지, 넣어달라고 했는데, 역립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기에 조금만 더 빨고 싶다고 하니 좀 더 참아주기는 했지만, 이미 흥분된 상태라 조금만 핧아도 바로 반응이 터졌습니다~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눌러주니, 반응이 더 커지더니 또 다시 얼마되지 않아서, 자기 죽일 생각이냐며~ 물론 장난스러운 표현으로, 제가 첫탐인데, 첫탐부터 이러면 자기 오늘 죽는다고, 차라리 자기 막탐에 와서 자길 죽이던지 하라네요;; ㅋㅋ
뭐 다른건 모르겠지만, 첫탐부터 무리시키는 안될거 같아서 아쉽지만 그대로 역립을 마무리했습니다~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 준비를 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빼지 않고 느꼈는데, 어느새 애액이 아주 흥건해져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역쉬~ 쪼임이 단단하게 잡아주는 느낌이여서 좋았습니다~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도 같이 만져주니, 잘 느꼈고,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작지만 연신 신음을 하면서 느꼈고, 저는 못 들었는데, 예비콜이 왔다고 해서 막판 스퍼트로 박다 사정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마무리 정리하면서 너무 좋았다고 하길래, 또 보러와도 되냐고 물었더니, 그렇게 말해놓고 다시 안오면 자기가 제 머리를 다 뽑아버릴거라네요~ ㅋㅋ
하긴 보빨할때 자꾸 손이 제 머리쪽으로 가던데, 사실 제가 오늘 처음만 아니였으면 제 머리를 잡고 빨렸을거라네요~ ㅋㅋ
다음에 볼때는 야동하나 찍을거 같더군요~ㅋㅋ
여튼 이미 시간이 되었기에 각자 마무리 샤워를 하고 퇴실을 했습니다~
은비는 리얼 여대생으로 어리고 싱싱하고 탱탱한 느낌이 좋은 친구였습니다~
경험치가 적음에도 성격이나 성향이 좋아서 누가 봐도 금방 편해질 듯 하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