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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주+5] #여전한 노팬티 퍼포먼스!! #시크한 고양이~ #좁아도 너무 좁은 좁보!! #제 경험상 탑급 좁보 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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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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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0/8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브라더
④ 파트너 이름 : 손예주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거의 한달여만에 다시 보게 되었는데, 안내해주신 룸으로 입실을 하니, 방안에 조명이 다 꺼져있는 상태였는데, 딱 시점이 해질 무렵이여서 열린 창으로 노을빛이 들어오는 방안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예주는 오늘도 이전과 동일한 룸복 스타일이였습니다~
아담한 키에 이쁘게 찰진 몸매, 그리고 하이힐을 신어서 노팬티 힙이 더 업되어 섹시한 모습 그대로였습니다~
한달여전 처음 봤을때도 룸복으로 입고 있는 미니스커트가 너무 짧기도 했고, 탄셩이 있는 재질이였는데, 그게 위로 당겨져 올라가버리는 바람에, 허리띠형태가 되어서, 노팬티하체가 다 들어났었는데, 오늘도 그대로더군요~ㅋㅋ
그 사이에라도 대체를 하지 않았을까 싶었는데, 이제보니, 그냥 그걸 컨셉으로 가져가려는 듯 했습니다~
여튼 오늘도 미니스커트가 두툼한 허리띠가 되어 버린 상태에서 노팬티 하체가 엉덩이부터 봉지까지 그대로 다 들어난 상태로 반겨주었습니다~
간만에 다시 봐도 트와이스 채영 싱크가 상당한 미모이고, 성격도 싱크처럼 고양이스러워서 조금은 거리감을 주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럼에도 이야기는 편하게 잘 했고, 대화 내내 잘 웃어주어서 대화시간도 즐거웠습니다~
그리고는 각자 샤워를 했고, 오늘도 제가 먼저 씻으러 들어가니, 양치할걸 챙겨주었고,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가글하라고 챙겨주고는 제 등에 남은 물기를 닦아주면서, 귀부터 어깨, 그리고 다리까지 살짝살짝 마사지인거처럼 만져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저는 침대에서 잠시 기다리는 동안, 예주는 샤워를 마치고는 입술 화장 좀 다시하고 오겠다고 하길래, 안해도 이쁜데 뭘 또 하냐고 드립을 쳤더니, 정말 이쁘다는 말에 기분 좋아하더군요~
여튼 입술 화장을 마치고 온 예주는 더 이뻐 보였습니다~
그래서 오호~ 역시 이쁘네~ 라고 했더니, 부끄러워하면서도 좋아했고, 가볍게 입술 뽀뽀를 하고는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정말 예주 슴가는 100% 자연산인데도 너무 봉긋하게 탱글하면서도 이뻤습니다~
꼭지도 탱글하게 발딱 섰는데, 꼭지부터 혀와 입술로 살살 핧고 빨아주니, 바로 아주 작게 신음소리가 새어나오면서 느꼈습니다~
계속해서 탱글한 젖살로 넓혀가면서 핧아주니, 몸을 움찔거리면서 느꼈고, 그렇게 양쪽 슴가를 애무하는 동안, 저를 같이 쓰다듬으면서 몰입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왔는데, 아주 살짝 찰진 느낌이지만 절대 배나 옆툭튀는 아닌게 이쁜 찰지미였고, 피부도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했습니다~
배꼽 애무에도 민감해서 잘 느꼈는데 좀 더 길게 하니 간지러워하는거 같아서, 마무리하고 더 아래로 내려가니, 봉털은 치골부분에만 살짝 굵은 직모상태로 적당히 있었고, 대음순쪽은 미끈했습니다~
바로 이쁜 다리를 살며시 벌려서 대음순부터 천천히 핧기 시작했는데, 움찔거리면서 잘 느꼈고 아주 작게 신음소리가 새어나왔습니다~
바로 클리를 핧아주니 잘 느꼈고, 이내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면서 꼭지도 비벼주니, 더욱 잘 느끼면서, 예주 손이 어느새 제 머리위로 올라왔는데, 살짝 애매하게 쓰다듬는건지 미는건지 몰라서, 혹시 불편하냐고 물었더니, 아니고 너무 좋다고 해서 계속 클리를 핧아주었습니다~
이내 양손을 쓸어내려서 대음순을 자극해주니, 몇번 자극하지도 않았는데, 허억~ 하면서 크게 잘 느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 준비를 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빼지 않고 잘 느꼈습니다~
그런데, 느낀 것에 비해서는 애액이 많지 않았고, 안그래도 후장급 좁보인지라 여길 어떻게 넣지 고민하니 그냥 넣어도 된다고 해서, 일단 그 말을 믿고 시도를 했습니다~
아;; 역시;; 실패;;;
좁아도 너무 좁았습니다;;
마치 구멍을 못 찾는 듯 한 느낌이였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다시 한번 속젤을 좀 쓰자고 해서 아주 소량만 사용해서 겨우 삽입에 성공했는데, 와~ 다시 해봐도 이건 거의 후장 삽입 느낌이였습니다~
쪼이는데, 애액이 없어서 뻑뻑한 느낌.. 딱 후장 느낌인거죠~ ㅋㅋ
여튼 쪼임은 어마어마했고,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니, 더 잘 느꼈고, 예주는 섹드립에 반응도 잘하고 좋아라하는거 같은데, 오늘도 '이렇게 이쁘고 좁은 여친이 있는 남자는 너무 행복하겠다~'라고 했더니, 이쁘다는 말에 좋아하면서 웃더니, 어라? 미끌거림이 더 좋아졌는데, 그 말에 애맥이 생긴거 같더군요~
그래서 몇번 더 섹드립을 치니, 그런 말에 바로 바로 반응하면서 물이 조금씩 더 생기더군요~
그 이후로는 제대로 쪼임을 만끽하면서 박다보니, 어느새 예비콜이 울려서, 어쩔 수 없이 빠른 박음질을 하다가 사정을 했습니다~
정말 예주는 제 경험상 거의 탑급 좁보였습니다~
그 덕분에 오늘도 그 쪼임을 제대로 느끼며 즐달을 했네요~
출근일수가 많지 않은 랜덤 출근조에 시간대로 그날 상황에 따라 랜덤으로 진행된다니, 출근부에 뜨면 도전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