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를 만났어요.. 서비스는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얼굴도 이쁘지만 베이비의 진짜 장점은 몸매에서 나오는거 같습니다

봉긋하게 솟은 C컵 슴가..

꾸준히 운동으로 관리하는 특S급 슬래머 몸매

탱탱하고 탄력넘치는 빵댕이

한뼘허리

살아있는 기립근

죽여주는 뒷태

밝은 피부톤

잡티하나 없는 촉촉한 꿀피부

솜털하나 안보이는 왁싱쨤지~

하.. 진짜 클럽에서 딱 보는데 눈이 돌아가는 줄 알았어요

빨리 덮치고 싶었고 내 밑에 그녀를 깔고 정복하고 싶었어요

"우리 방으로 가자 .. 복도에서 서비스 안되겠다 이거.."

"진짜? 왜?"

진짜 이유를 몰라서 왜라고 물어봤을까요?

방으로 자리를 옮기고.. 대화도 짧게 치워버리고.. 서비스도 패스

실장님이 서비스 잘한다면서 꼭 서비스 받아보라고 했는데..

애초에 서비스를 받고싶어서 이 날은 안마에 온거였는데..

도저히.. 도저히.. 베이비 몸을 보고나서는 서비스를 못받겠더라고요

침대에서 천천히 교감하며 내가 공격을하기도.. 공격을 받기도했지요

신음.. 반응.. 리액션.. 수량.. 스킬.. 베이비는 모든게 1등급이였습니다

어려서 그런지 자지를 압박하는 느낌도 대단했습니다

자세를 바꾸며 조금더 베이비의 속살을 느껴보고..

AV영상에서나 들어보던 꼴릿하고 자극적인 소리를 들어보고..

그렇게 60분.. 예비콜이 울리는 순간까지 땀을 흘리며 열정적인 시간을..

"오빠 다음엔 서비스 한번 받아볼래?"

"나 원래 오늘도 서비스 받을라고했는데 너 몸 보고 도저히 못참겠더라.."

"다음엔 한번 참아봐~^^"

말은 저렇게 하면서.. 왜 바짝 달라붙어서 끼를 더 부려대는건지...

이건 다음에도 자기를 따먹어달라는 신호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