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한 번 본 후 계속 생각이 나고 좋은 건 공유해야 한단 생각에 후기를 남겨봅니다

우선 첫 대면 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장신의 키와 가늘게 쭉 뻗은 팔다리

정말 레이싱모델처럼 슬림한 몸매에 각선미라는 단어가 바로 생각나더라고요

슬림한 몸매에 가슴은 또 C컵이라니 아주 좋네요...

낯가림도 거의없는것같고 마인드도 좋은편 진짜 여자친구인것처럼

살며시 다가오는것도좋고 노력하는모습이 보이는게 최고네요

애무의 시작은 키스를한후 가슴에서부터 쭉내려가보니 확실히 관리를한것같은

그런매끄러운 피부와 커다란 가슴은 새로운 매니저를만날때마다 항상 설레게하네요

부드럽고 큰가슴을 적당히 음미한후 밑으로 내려가니 이미 대홍수....

젤을 쓸필요가 없을정도로 이미 충분히 촉촉하게 젖어있고 애무를해주니

움찔움찔하는 반응과 간드러지는 신음소리에 저도모르는사이에 열심히 애무를하고있었네요

어느 정도 애무를 받더니 이제는 넣어달라고 말하는데 이게 또 설레지 않을 수 없죠 ...

하지만그전에 나도 애무를 받아야하기에 일으켜앉혀서 받는 BJ는 조금은 서툰느낌이지만

잘해줄려는 모습이 매력적이고  못한다는말은 아닙니다 제가 립카페를 자주가서 

그런느낌을 받았을수도있네요

이어서 본게임으로 넘어가서 삽입을하고 천천히 움직여보는데 조임이 굉장하네요

입구에서부터 강한조임과 움직임이 강해질때마다 사탕의허리가 조금씩 올라오면서 

더욱더 강하게 조이고 움직일때마다 출렁이는 가슴에 금방이라도 갈것같아 자세를변경

뒷치기를 하기위해 엉덩이를잡는데 이건또 매력적인 히프.... 부드럽고 적당한살집에

박을때마다 골반에 닫는 그감촉과 크게 출렁거리는 가슴.... 아... 행복하네요...

역시 뒷치기가 제일 박는맛이 있는것같네요

그모습에 너무 격하게움직여서 아쉽지만 마무리가되버리고 다음에또 재접을 꿈꾸며

정리를하고 퇴실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슬림한 몸매에 큰 가슴 긍정적이고 좋은 마인드 간단한 요구에는 싫은 티 내지 않고

받아주는 모습이 아주 좋았습니다

다음 주 중으로 재접견할 생각입니다

몸매를 많이 보시는 분들은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