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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름+5] #명불허전 #역대급 말미잘 쪼임 #초민감활어반응 #전설을 살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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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0/14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브라더
④ 파트너 이름 : 신아름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드디어 드디어 아름이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제 경험상 제게는 최고의 파트너인 아름이~
물론 철저히 저와의 개인적인 궁합 기준이니, 이 부분은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튼, 그럼에도 최근에 자주 볼 수 없었기에, 늘 아쉬웠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반가운 아름이를 보게 되었습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안내받은 룸으로 입십을 하니, 바로 알아보고는 반겨웠는데, 아름이는 여전했는데, 조금 살이 찐 듯 했는데, 이전에는 여대생스럽더니, 오늘은 떡감 좋은 찰지미 느낌이였습니다~
여튼, 너무도 오랜만이였기에, 바로 그간 어찌 지냈는지 수다를 시작했는데, 참 다사다난한 개인사여서, 극강 랜덤으로 출근하는 상황이였더군요;;
그럼에도 이렇게 볼 수 있게 되어서 너무 다행이면서도 반가울 뿐이였습니다~
다소 길게 수다를 떨었음에도 그간 밀린 수다를 다 떨기에는 너무도 부족한 시간이였지만, 그럼에도 또 아름이에게서 얻고 싶은 부분이 있었기에, 바로 샤워를 했습니다~
아름이는 먼저 씻었기에 저만 씻었는데, 씻는 동안에도 오랜만의 아름이와의 재회에 대한 기대감떄문인지, 샤워내내 풀발기가 되어 버리더군요~^^
그렇게 샤워를 마치고는 침대로 향하니, 오늘도 아름이는 올탈 상태로 침대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확실히 이전보다는 떡감이 올라온 상태였는데, 그간의 즐달에 쩍쩍 달라붙는 떡감도 추가로 기대가 되었습니다~
바로 올라타서는 이전 루틴대로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꼭지는 여전히 작고 부드러웠고, 유륜도 거의 없이 깔끔했습니다~
꼭지부터 천천히 그리고 조심스럽게 핧아주고 빨아주었는데, 어라?;; 이전과는 달리 초반에는 반응이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오랜만이고 자주 출근을 하지 않아서 그런지 감을 잃었나 싶기도 했는데, 그래도 계속해서 조심스럽게 핧아주니, 아주 조금씩 움찔거렸습니다~
그렇게 양쪽 슴가를 마칠때쯤에는 그래도 조금씩 반응이 생겼고, 바로 아래로 내려가서 바로 보빨을 준비했습니다~
봉털은 자연상태로 짧고 가는 털이 착 달라붙어있는 형태로 치골과 대음순쪽에 적당히 자라있어서 보빨에는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봉지 상태도 이전과는 별 차이없었고, 조심스럽게 대음순부터 핧아보니, 오호호~ 이거죠~ 바로 이전처럼 싱싱하면서도 민감했습니다~
천천히 핧아주니, 조금씩 반응이 살아나는 듯 했고, 대음순 애무를 마칠때에는 이미 애액으로 젖어버렸습니다~
본격적으로 속봉지를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주었는데, 질입구는 여전히 싱싱하고 탱글탱글하면서도 민감했습니다~
그때부터는 이전처럼 신음소리도 내면서 허리까지 들썩거렸는데, 드디어 이전 반응수준으로 올라왔습니다~
그러다 작고 부드럽고 탱글한 클리를 핧아주니, 바로 파닥거리면서 반응을 하였고, 얼마간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이전처럼 아랫배는 불룩거리고, 허리는 들썩거리면서 신음을 하였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주물러주기도 하고 꼭지도 살살 만져주니, 어느새 아름이 손이 제 팔을 잡고 의지한 채 부들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니 봉지가 벌렁거리면서 푸걱거렸고, 계속해서 이쁜 후장을 빨아주니, 느끼는 표정을 지었는데, 제대로 느끼고 있는 듯 했습니다~
그렇게 후빨도 마치고는 다시금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헉; 헉;; 소리를 내면서 움찔거리면서 느꼈고, 연신 깊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느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는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와~ 이 싱싱함과 쪼임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니, 연신 허리를 튕겨가면서 느끼면서, 자기도 너무 오랜만에 하는건데 너무 좋다면서 만족스러워했습니다~
그러다 얼마 지나니, 바로 아름이의 시그니쳐!! 말미잘 봉지쪼임이 시작되는데, 연신 봉지가 제 곧휴를 물어가면서 쪼여오는데, 와~ 이 맛이 그리웠습니다~
제 달림 경험상 이런 쪼임을 하는 매님은 세 손가락안에 들어가는데, 아름이가 현존 유일한 친구이기도 해서, 이 맛이 고팠습니다~
오늘도 그 덕분에, 결국 못 버티고, 제가 질질 싸버리고 말았습니다~ ㅋㅋ
정말 기다림은 너무 오래 길었는데, 이렇게 달림의 시간은 빨리 지나가버리니, 급 아쉬움이 몰려오더군요;;
부디 조만간 또 볼 수 있길 바래보며, 다음을 기약하며 퇴실을 했습니다;;
더 이상 긴말을 하지 않겠습니다~
아름이가 돌아왔습니다~ 끝!!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