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 시설>

텔레그램으로 예약했어요.

원가쿠폰 사용한다고 하니 3만원 빠진 가격에 랜덤 매니저로 배정된다고 합니다.

업소 앞으로 가서 연락하면 안내를 받아 입장할 수 있습니다.

연애A코스 야간 가격으로 10만원을 계산하고 샤워를 했어요.

업소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샤워할 때 따뜻한 물도 잘 나와요.

<마사지>

마사지실로 들어가 대기하니 관리사가 금방 들어옵니다.

나중에 이름을 들으니 한쌤이라고 하네요.

대개 건마의 마사지사들처럼 무난한 실력입니다.

압이 조금 약한 것 같아 세게 해달라고 요청하니 압을 올려 줍니다.

매니저가 들어오기 전에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식전 에피타이저처럼 좋았어요.

적당히 달궈져 있는 상태일 때 매니저가 들어와 교대.

<연애 타임> 

165cm의 중키인데 하이힐을 신고 있어서 키가 더 커보였어요.

마르지도 통통하지도 않은 딱 적당한 스탠다드한 몸매에 C컵의 빵빵한 가슴까지 환상적인 몸매네요.

운동을 하면서 관리를 하는지 살짝 복근이 보이는 것 같기도...

프로필 사진은 실제보다 조금 슬림한 느낌이긴 한데 전 사진보다 실제 몸매가 더 좋았어요.

밝게 염색한 긴 머리에 진하게 화장한 얼굴에 색기가 좔좔 흐르네요. 

고양이상인지 여우상인지 어쨌든 섹시한 느낌을 풀풀 풍깁니다.

쭉쭉빵빵한 몸매에 섹시한 얼굴까지 저는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슬림한 몸매나, 청순한 스타일의 얼굴만 좋아하는 게 아니면 누구나 만족할 것 같은 외모입니다.

준비를 마치고 BJ부터 해주는데 그리 강렬하진 않지만 혀를 쓰는 스킬이 좋네요.

그리고 아주 능숙한 손놀림으로 장비를 순식간에 끼우고는 방아를 찧기 시작합니다.

적당히 떡이 만들어졌다 싶었는지 자세를 바꿔서 촵촵찹!!! 

강렬한 움직임과 함께 순식간에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깔끔한 시설과 무난한 마사지, 괜찮은 매니저가 있는 업소입니다.

다른 매니저들까지 다 본 것은 아니지만 이전에 이용했던 기억도 좋았기에 다음번에도 실망은 하지 않을 것 같네요.

스탠다드한 환상적인 몸매와 색기 넘치는 섹시한 얼굴의 시아를 만나보실 분은 한번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