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딱히 지명을 하진않고 여기저기 달리다가 업소 분위기가 좋으면 꾸준히 다니는 편입니다

인스타도 가게 깔끔하고 실장님들 친절하시고 관리사쌤들 마사지가 저랑 잘 맞아서 쭉 다니고 있습니다

후기 쓰고 다른분들이나 실장님이 추천, 댓글달아주시면 흐믓합니다

죄송합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운동하고 씻고 밥먹고 예약하고 나왔다가 비와서 비 좀 많고 ㅠ

(이번주는 좀 비가 오락가락해서 짜즈.... )

가게들어가서 실장님께 안내받아서 샤워하고 입실해서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노곤노곤하게 찜질하고 서혜부받다가 똑똑~

8월말?9월초?에 뵈었던 지영씨입니다

사실 저도 처음에 얼굴보고 몰랐....;; 이름도 흔한이름...;;

언니가 절 알아봤어요;;; 정확하게는 제 갑ㅂ...가슴에 점을 보고 기억했답니다

기억해줘서 고마워요 ㅠㅠ

인스타에 계신분들은 다 자기관리를 잘하시는것 같습니다

매니저분들이 뚱뚱한분이 안계셔...

몸매라인으로 봤을때 엄지씨랑 지영씨가 넘사벽

저번 실사 사골로 우려먹겠습니다 ㅎ

추천과 댓글은 저에게 힘이 됨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