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아마존] 내 눈에 안대를 씌우고.. 발로 풋잡을 해주면서..
스토마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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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16:50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0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아마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여친
⑥ 업소 경험담 :
SM무한 여친이를 봤다
모든 옵션 추가.
내 몸에 침을 뱉어주고
내 몸에 오줌을 싸주고
내 엉덩이에 손자국을 내고
발로 내 자지를 괴롭히고
젖으로 내 자지를 폭발시킨..
나를 자신의 노예로 만든 여친이는
내 반응에 더 과감하게 플레이를 이어갔고
그럴때마다 내 자지는 껄떡거렸다
껄덕이는 자지가 마음에 들었는지
자신이 허락할때까지 싸지말라던 여친이
개운하게 사정을하고
자신의 혀와 손을 이용해 자지에서 분수를 뿜게 만드는..
자신도 느끼고 싶은듯 이번엔 반대로 내 손과 혀를 사용하는데
과연 이게 가능할까? 싶었지만
내 생각을 부수고 보지에서 분수를 뿜어내던..
진짜 시오후키.
생각보다 시간이 널널하게 남았고
한번 더 가능하냐며 자지를 빨아대던데
가능할까..?
가능했다..!!
거친 멘트를 뱉으며 날 자극하고
죽여주는 떡감과 스킬로 내 자지를 녹이는
마지막은 자신의 얼굴에 싸달라며
잔뜩 상기 된 표정으로 내 정액을 받아내는..
"좋았어?"
"지렸어 이렇게 싼거 처음이야"
내 자지를 기억하고싶다며 다시한번 빨아대고는
깨끗하게 씻겨주고 다음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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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i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