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0월20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워터밤

④ 지역명 :  강남 서초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수영

⑥ 업소 경험담 :

수영 24살, 키:168, 몸무게:48, 가슴:C 

1. 와꾸

- 모델포스 뿜뿜한 몸매에 외모인데 , 와꾸는 청순하고!! 의외로 착하고 애교까지 가지고 있더군요

- 벨을 누르니, 수영 언니가 문을 열어 주고 수줍게 돌아서 종종 걸음으로 쇼파로 가네요ㅋㅋ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바로 뒤쫓아 뛰어갈 뻔 했습니다ㅋㅋ

2. 몸매 & 대화

- 하루 개수도 적게 하고 나온지 얼마 안됐는데 하필 첫 출근 때 진상이 와서 맘고생이 심했다고 하네요ㅜㅜ 제발 수영이 같은 아이들은 오래볼 수 있도록 아껴주고픈......

- 막 타임이 조금 지난 시간, 실장님의 배려로 수영이를 겨우 봤습니다. (감사합니다ㅜㅜ)

도도해 보였던 첫인상과는 달리 한 시간 내내 여친 같이 편안하게 대화도 잘하고 상냥하게 배려도 잘해줘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갈 땐 커피나 간식이라도 사갈게 수영아!!)

- 몸매도 전체적으로 슬림하고, 가슴도 너무 좋고 몸매 임팩트가 아주 좋습니다!! 모델몸매!!

3. 연애

- 얼굴만 빼꼼 내논채 흰 이불속에 들어가 있는 수영, 티비 불빛에 환하게 빛나는 수영 모습을 보니 벌써부터 이 녀석이 흥분해 샤워하고 나오자마자 부끄럽게 기립해서 가려 하네요

- 키스나 역립 빼는거 없이 잘 받아주며 심지어 잘 느끼기까지...언니서비스는 초보답게 무난한 편이며, 수량도 많아 젤 없이 진입했습니다.

- 수영잉는 첫인상과는 달리 반전의 연속인듯. 쇼파에서도 좋았지만 침대에서는 또다른 반전의 연애감을 보여주네요

- 여러자세 빼는거 없이 잘 받아주며, 점차 언니의 반응도 더 커져 가는데, 순간 내 손을 꽉 잡더니 잠깐만, 느낌이 이상하다며, 뭔가 나올거 같다고 움직임을 멈추려 하네요

- 이미 나도 발사 직전인 터라 아니야, 나도 쌀거 같다고 막판 스퍼트로 시원하게 마무리

- 끝나고 둘다 녹초가 되어 이불속에서 잠시 껴안고 있는데 오늘따라 왜케 아쉽던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