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401.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402.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모카에 비주얼 좋고 마인드 좋은 매니저들이 많이 들어와서
단골 삼아 다니는 저에게는 달리기 좋아졌습니다~투샷이벤트까지 진행중이니 안갈수가없네요~
지하철역에서도 가까워서 , 접근성만 보면 전국 1등이 아닐까 싶네요 ㅎ
카운터에 계시던 실장님께 결제하고 오늘은 제가 시간이 넉넉하지않아
b코스로 예약하고 샤워부터 하고 나옵니다~
직원이 바로 와서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 곧이어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저랑 비슷한 나이대로 보이는 관리사님이었고 밝은 모습으로 인사하면서 들어왔고~
바로 불을 어둡게 조절한 다음, 준비하시고 마사지 시작합니다~
나른하고 피곤했었는데 배드에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으니 제 입에서는 기분좋은 신음소리가 나오고
몸은 처음에는 긴장했다가 받을수록 몸이 나른해지면서 가라앉는 기분이 듭니다~
꼼꼼하고 섬세하게 제 몸을 마사지 해주면서 어깨부터 발목 언저리까지 마사지 해주시고
특히나 허리랑 등 쪽은 엄지손가락으로 눌러주는게 힘도 좋고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마지막에 전립선 마사지로 제분신을 단단하게 만들어주시더니 곧 서우 매니저님이 들어오십니다~
섹시함이 줄줄흐르는 와꾸도 괜찮고 몸매도 좋은 언니네요~이 정도면 스파 기준으로는
꽤나 상급의 매니저인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네요~바로 탈의하는데 , 가슴 모양이나 감촉 좋았구요
서비스도 수준급 먼저 들어오는 가슴애무나 BJ는 제가 그렇게 잘 느끼는 편이 아닌데도 충분히 좋았구요
삽입 후에는 물도 적당히 나오고 , 쪼이는 맛이나 언니의 반응이 너무 좋았습니다 ^^
쌀 것 같은 위기의식에 자세를 좀 자주 바꿨는데 다 잘 받아줬고 마무리 정리도
너무 꼼꼼하게 잘 해줘서 기분좋게 나올 수 있었고 다시금 생각나는 언니네요
오늘도 역시나 즐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