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미팅하면서 해준말이 있는데.. 티나는 떡을 그렇게 맛있게 친다고..

그 말 들으니까 진짜 눈 돌더라고 바로 ok하고 만나기로 했죠

클럽에 들어가서 티나 보는데 걍 생긴 것부터 야하게 생겼습니다

왜 보면 섹스 좋아하게 생긴 여자들 있자나요 딱 그런 이미지?

엄청 섹기있고 야하고 그런 스탈이에요

서비스 할때도 섹기를 할껏 뿜어내면서 자지를 빨아대고

맛보기라고 잠깐 자지를 쑤셔주면 그때부턴 분위기가 더 불타오른다고 해야하나?

방에 들어가서 서비스는 안받는다고 미리 말했어요 티나도 ok

대신 우리 떡 맛있게 치자고 이야기하니까 기대하겠다고...ㅋ

씻고나와서 물고빨고 놀았죠 이때부터는 뭐 눈치볼거있습니까?

이왕 즐기러 온거 티나도 같이 즐기면 더 좋다고 이야기해주더라구요

막 박다가 빨고 다시 조온나 박고 ㅋㅋㅋ 진짜 맛있네요 맛있어

티나 리액션도 너무좋고 떡맛을 아는여자라 엄청 좋네요

예비콜 울릴때까지 떡쳤으니까.... 대충 각 나오쥬~?

후 땀흘리면서 떡치는거 정말 오랜만이네요 ㅎㅎ

이런애 쒝파면 24시간 떡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