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카사노바] 시각 , 청각 , 내몸의 모든 감각이 살아나는 느낌
스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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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20:51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0/20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카사노바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초아
⑥ 업소 경험담 :
카사노바 야간의 청순여왕이라고 하면 단연 초아 아닌가?ㅋㅋㅋ
순전히 개인적인 기준이지만 내 눈에는 최고의 와꾸다.
약간의 성형삘은 보이지만 크게 과하지 않고
세련되어 보이는 게 딱 내 취향을 저격한다.
키는 165정도?? 가슴도 그 키에 딱 걸맞는 표준 사이즈.
너무 마르지도 살이 찌지도 않은 적당한 체형.
뭐든지 딱 적당하게 좋다는 게 언니를 설명하는 키워드라고 할 수 있겠다.
요즘 부쩍 카사노바클럽이 점점 과격하고 음탕해져 가는데
그 속의 숨은 청순파가 바로 초아다.
야한 클럽 안에서 언니가 더 야한 것도 좋지만
음탕한 클럽 안에서 청순한 언니가 수줍은 듯 움츠리는 것 역시
야릇하게 꼴릿댄다.
뭐 별다른 변태적인 짓을 한다는게 아니라
언니들이 클럽 시스템과 혼연일체가 되어 합이 맞으면서
그 시너지 효과가 두배 세배로 올라가는 것.
이런 분위기에서 초아와 뒤엉켜 노니까 점점 더 흥분되는 느낌.
초아는 처음 보는 것도 아닌데
예전에 처음 봈을 때와는 끈적임의 농도가 달라졌다.
쌕골이 된 것 같다고나 할까.
복도에서 서브들과 으쌰으쌰하면서 워밍업을 한 후 방으로 이동.
빨리 하고 싶어 안달이 난 상태라 서비스들을 다 패스했다.
그 상태로 물고빨고 쭉쭉대는 애무에 돌입.
입, 손, 사타구니를 써더 내 몸 구석구석을 자극하는데
너무나도 꼴릿하다.
침대로 올라가서도 서비스가 멈추지 않는데
정말 아무 생각없이 초아가 리드하는대로 따라가다보면
순식간에 사정의 순간이 찾아온다.
서비스를 워낙 잘하는 언니지만 어느 과라고 정의를 내리기 힘들 정도로
다양한 얼굴을 가지고 있다.
클럽층에서 침대로 옮길때까지
쉬지않고 초아와 대화를 주고받았다.
상황에 따라서 남자의 귀를 즐겁게 해줄줄 아는 스킬마저 장착.
처음 봤을 때부터 에이스 후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제는 완전히 에이스 자리를 굳히면서 팔색조 매력을 더해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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