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② 업종명 :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아마존
④ 지역명 :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여친
⑥ 업소 경험담 :
SM무한코스로 만나고 온 여친이다.
야간 매니저였다.
SM으로 여자한테 먹히는거 당하는거 좋아하는 형들
고민하지 말고 그 시간에 여친이 예약하는게 옳다.
방에 들어갔다. 잠깐의 대화타임
내 성향을 파악하는 시간이였고
내 이야기를 들은 여친이는 금방 이해하고 플레이에 녹여내주더라
먼저 풋잡. 스킬 죽여준다. 스타킹 신고 챱챱챱...
나는 스타킹에 정액 뿌리는걸 좋아하는데 꼴잘알이다;;
그대로 한발 싸버렸다. 더 꼴리는건 뭔 줄 알아..?
업소 가면 이렇게 한발싸면 애들이 분위기를 깨버리거든?
담배를 피운다던가... 아님 뭐 잠깐 쉬는 시간을 준다던가
여친이는 그런게 없더라 계속 플레이를 이어가더라고
나를 개처럼 엎드리게 만든다음 침을 뱉어준다던지
옵션으로 추가한 골든플로 오줌을 찐하게 싸준다던지
내 몸에 손자국을 내면서 플레이 수위를 계속 올리더라고
진짜 SM 즐기는 사람들만 아는 꼴림을 확실히 알고있다 이 말이야
중간에 자지 박고 싶으면 이야기하라던데
어케 주인님 보지에 개슥기가 자지를 박을 수 있겠음?
엉덩이 처 맞으면서 정액 찍찍 싸버리면서 오지게 당해버렸다
플레이 끝내놓고 담배 피우면서 이야기 좀 했거든
근데 내 생각보다 더 강한 수위의 플레이도 가능하다고 하더라고?
내가 기대된다니까 담에 제대로 씻고 준비해서 오라던데
아.. 그 말 듣고 자지가 껄떡거리니까 여친이가 그러더라
"개색기..."